태국 마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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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마사지사

울산울주 52 6705

 태국 마사지 하는 사람을

병원 물리치료사로 볼 수도 있죠


타이 마사지는 족보도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도 받습니다

 

다만 마사지는 태생적으로

성적인 것과 연계될 수 밖에 없어요

 

마사지를 주고 받는 사람이

서로 신체를 접촉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한국에 태국 마사지하는 여자들이

과연 몇 명이나 들어와 있는지 궁금한데

 

상당수 한국 남자들이

이 태국 마사지사들과 사연이 발생합니다

 

제가 마사지사에 대해서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요

 

정말로 건전 맛사지만 하면서

착실하게 돈 버는 태국녀들도 많지요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굳이 태국 마사지하는 여자여야 했느냐...

다른 여자들도 많은데 말이죠

 

제가 이 글을 왜 올리냐면,

 

이번에 이싼지방 몇 곳을 지나오는데

지방마다 참한 여자들이 바글바글 해요

 

태국의 시골이 조혼 풍습이 있고

고등학생만 되면 섹스하는 게 흔하니까

 

앞서 제가 적은 참한 여자라는 말이

딱히 일반화 될 수가 없기는 해요

 

그렇지만 다녀본 시골마다

여자도 숫자적으로 많았고

다들 건실하게 생활하며 사는 모습들이예요

 

무슨 말인고 하니,

각자의 개인적 사유는 별개로 치고

 

한국에 마사지사로 나온 여자들은

그런 평범에서 튀쳐나온 사람들이란 말이죠

 

그런 사정들을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런 것은 인정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건전이든 퇴폐든

뭇 남자를 만져주는 직업이 간단하지는 않죠

 

덪붙여서 퇴폐 마사지하는 여자들은

그냥 포장할 것도 없이 창녀들입니다

 

쏘냐도 창녀였으며 육체가 중요하냐고 따지지 말기

 

연애든 결혼이든

시작은 쉬워도 끝맺기가 어렵습니다.

 

나이 80 살에 손잡고 다니는 부부들

존경을 넘어서 국가에서 포상해줘야 합니다

 

다른 남정네들을 숱하게 체험한 여자가

나와는 백년해로 한다고 생각하면 욕심이죠

 

보통처럼 학교 마치고

나이차서 시집가는 여자가 완주할 확률이 높죠

 

한국에까지 와있으니까

태국 마사지사들을 부딛치고 만납니다만,

 

기어이 태국 여자와 인연을 맺고 싶다면

배낭 하나 둘러메고 태국 지방을 여행하세요

 

우리 적령기 남자들을 만족시켜줄

신부감 태국녀들이 사방에 즐비합니다

 

이번에 아내가 먼저 귀국을 하고

저 혼자 며칠간 여행을 해보았어요

 

아~ 십 년만 젊었어도...

하루에 서너 번은 눈에 띄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보통의 아름다운 처녀들이 많은데

왜 그렇게 마사지사들과 엮여서 난리일까?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고요

잘 몰라서 그런다는 생각이고요

 

그래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52 Comments
태국하핫 2018.12.19 12:08  
마사지 스쿨도 있는데 꼭 그런쪽으로 생각하면 그런쪽만 보이게 되죠. 근육이 자주 뭉치는 저한테는 마사지는 필수예요
구정연휴엔방콕이지 2019.01.02 19:00  
저는 태국이 물가 싸서 맨날 피로 회복용 건전마사지 받으려고 했는데... 말씀 들으니 좀 그런 부분도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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