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리네요...
출근 준비를 하며 tv뉴스를 들었습니다.
어제 강원도 영월에서 맞벌이 부부의 7살난 아이들 형재가 집을 보다가 ..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었어요..
그 어린 아이가 119에 신고한 목소리가 방송이 되었답니다..
평소에 어른 들로 부터 주의를 많이 들어서
119라는 번호도 잘 기억 하고 있었겠죠.. .
또박 또박 주소랑 도와 달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 마음이 왜 이리 아린지..
눈물이 울컥 나더군요,,,
그 아이는 끝내 구조 되지 못 하고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지금 회사에 출근 해야 하는데.. 일어나 지지를 않네요..
어린 천사 아이...
천국에 가겠죠..?
어제 강원도 영월에서 맞벌이 부부의 7살난 아이들 형재가 집을 보다가 ..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었어요..
그 어린 아이가 119에 신고한 목소리가 방송이 되었답니다..
평소에 어른 들로 부터 주의를 많이 들어서
119라는 번호도 잘 기억 하고 있었겠죠.. .
또박 또박 주소랑 도와 달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 마음이 왜 이리 아린지..
눈물이 울컥 나더군요,,,
그 아이는 끝내 구조 되지 못 하고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지금 회사에 출근 해야 하는데.. 일어나 지지를 않네요..
어린 천사 아이...
천국에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