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팝바이크 렌탈
마이클갤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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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19:17
어제 치앙마이 도착해서 스쿠터 한달렌트했는데 어디서 먼지가 수북히 쌓인걸 가져와서는 어제 반납한 거 라고 굿 이러더라고요. 사이드밀러 덜렁거리는 거 부터 제가말하니까 고쳐주고 아무튼 더운날씨에 돌아다니기 싫어서 빌리고 숙소로 가는데 브레이크 엔진소리랑 핸들감도 너무 안좋아서 바로 바꾸러 갔습니다.
타보더니 굿이라고 엔진오일 갈아준다길래 짜증나서 환불에 달라고하니까 500밧더주고 새걸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진짜 사과한마디없이 처음부터 시종일관 퉁명한 태도와 얼굴.... 환불하는데 수수료로 200밧 띠더군요 계속말하다가 짜증나서 먹고 떨어지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치앙마이 3번째 방문인데 최악의 경험이네요.
진짜 타페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왿쪽에있는 팝바이크 가지말고 다른데서 빌리세요.이런경험 오랜만이네요
타보더니 굿이라고 엔진오일 갈아준다길래 짜증나서 환불에 달라고하니까 500밧더주고 새걸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진짜 사과한마디없이 처음부터 시종일관 퉁명한 태도와 얼굴.... 환불하는데 수수료로 200밧 띠더군요 계속말하다가 짜증나서 먹고 떨어지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치앙마이 3번째 방문인데 최악의 경험이네요.
진짜 타페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왿쪽에있는 팝바이크 가지말고 다른데서 빌리세요.이런경험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