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필리핀. 베트남 여자
울산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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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12:57
우선 개인적으로
태국. 필리핀에서는 1년 이상 살아보았고
베트남에는 대략 40번 넘게 다녀왔습니다
한국인 특히 남자들에게
태국. 필리핀. 베트남은 수렁 같은 곳
한 번 발이 빠지면
거기서 빠져 나오질 못하곤 하죠
그 이유들 중의 하나가 여자...
저도 태국인 아내를 두었으니
숨길 수 없이 발이 빠졌던 사람이죠
필리핀 여자들은
무엇보다도 리버럴(liberal) 한 것 같습니다
Liberty 와 freedom은 다르죠
개인의 자유. 인권등에 분명한 인식이 있고
그것을 누릴 수 있다는 소신도 있고
그러나 경제적 이유등으로 이를 숨깁니다
고로 여건만 바뀌면 바로 드러나죠
가부장적인 한국 남자들에게는
사실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필리핀 거리에서 만나는 여자일지라도
한 사람의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상응하는 반발이 되돌아오죠
베트남 여자들을 말하자면.
질긴 잡초 같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방식 근저에는
지울 수 없는 민족성이 자리잡고 있는 듯
그녀들이 굉장히 애국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면인데...
20년을 한국에서 살아도
그녀들의 머리는 항상 베트남을 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들의 생명력은
최종적으로는 내 나라에 가서 잘 사는 것일런지도
제 개인적으로
지인들의 베트남 아내 선택을 말리는 이유입니다
여친이든 아내든
그 여자가 베트남 사람이라면...
내 사람이 되었다는 확신은 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태국 여자인가
극단적인 개인주의
상식 이하의 도덕성
모든 선택의 기준인 물질주의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한국 남자에게 가장 알맞는 여자라면
태국 여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먼저 가족에 대한 개념입니다
부모 봉양하고
남편 인정하고
자식 돌봐야하고
가족을 지킨다는 최소한의 의무감
태국인 특히 여성들에게는
이것이 필연적으로 잠재되어 있습니다
요새 같이 가족의 해체가 문제인 싯점에
이런 본능적 자질을 갖췄다는 건 중요하죠
적어도 아기 버리고 도망가지 않고
도망가도 아기는 데리고 갑니다
다음 불교의 영향입니다
우리가 조선 500년 유교 지배였지만
우리 의식구조에 불교정신은 지울 수 없죠
덕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
선를 행하자는 생각
기도하는 자세
이런 것들이 우리와 일치되며
만남이나 생활속에서 서로를 동일시 하게 만듭니다
아울러 덪붙이자면
역시 태국 여자들의 미모입니다
동남아 통틀어
평균 외모에서는 단연 태국이 앞섭니다
(이의가 있다면 할 수 없으나)
특히 미스 유니버스를 두 번이나 거머쥔
태국 여자들의 몸매는 세계가 인정하죠
기왕이면 다홍치마
여자가 아름다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사족.
국제결혼에서
태국인 신부가 적은 것은
한국인 신랑이 선호하지 않는 탓이 아니고
태국인 신부가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그 이유로서
태국 여성들이 선택할 외국 남자들이 충분히 많으므로
태국. 필리핀에서는 1년 이상 살아보았고
베트남에는 대략 40번 넘게 다녀왔습니다
한국인 특히 남자들에게
태국. 필리핀. 베트남은 수렁 같은 곳
한 번 발이 빠지면
거기서 빠져 나오질 못하곤 하죠
그 이유들 중의 하나가 여자...
저도 태국인 아내를 두었으니
숨길 수 없이 발이 빠졌던 사람이죠
필리핀 여자들은
무엇보다도 리버럴(liberal) 한 것 같습니다
Liberty 와 freedom은 다르죠
개인의 자유. 인권등에 분명한 인식이 있고
그것을 누릴 수 있다는 소신도 있고
그러나 경제적 이유등으로 이를 숨깁니다
고로 여건만 바뀌면 바로 드러나죠
가부장적인 한국 남자들에게는
사실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필리핀 거리에서 만나는 여자일지라도
한 사람의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상응하는 반발이 되돌아오죠
베트남 여자들을 말하자면.
질긴 잡초 같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방식 근저에는
지울 수 없는 민족성이 자리잡고 있는 듯
그녀들이 굉장히 애국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면인데...
20년을 한국에서 살아도
그녀들의 머리는 항상 베트남을 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들의 생명력은
최종적으로는 내 나라에 가서 잘 사는 것일런지도
제 개인적으로
지인들의 베트남 아내 선택을 말리는 이유입니다
여친이든 아내든
그 여자가 베트남 사람이라면...
내 사람이 되었다는 확신은 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태국 여자인가
극단적인 개인주의
상식 이하의 도덕성
모든 선택의 기준인 물질주의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한국 남자에게 가장 알맞는 여자라면
태국 여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먼저 가족에 대한 개념입니다
부모 봉양하고
남편 인정하고
자식 돌봐야하고
가족을 지킨다는 최소한의 의무감
태국인 특히 여성들에게는
이것이 필연적으로 잠재되어 있습니다
요새 같이 가족의 해체가 문제인 싯점에
이런 본능적 자질을 갖췄다는 건 중요하죠
적어도 아기 버리고 도망가지 않고
도망가도 아기는 데리고 갑니다
다음 불교의 영향입니다
우리가 조선 500년 유교 지배였지만
우리 의식구조에 불교정신은 지울 수 없죠
덕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
선를 행하자는 생각
기도하는 자세
이런 것들이 우리와 일치되며
만남이나 생활속에서 서로를 동일시 하게 만듭니다
아울러 덪붙이자면
역시 태국 여자들의 미모입니다
동남아 통틀어
평균 외모에서는 단연 태국이 앞섭니다
(이의가 있다면 할 수 없으나)
특히 미스 유니버스를 두 번이나 거머쥔
태국 여자들의 몸매는 세계가 인정하죠
기왕이면 다홍치마
여자가 아름다우면 더 좋지 아니한가...
사족.
국제결혼에서
태국인 신부가 적은 것은
한국인 신랑이 선호하지 않는 탓이 아니고
태국인 신부가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그 이유로서
태국 여성들이 선택할 외국 남자들이 충분히 많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