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한국 남자 26세 태국 여자
울산울주
89
4826
2016.06.20 02:59
태국인 처제 친구가
한국 남자를 소개 받았고...
결혼을 곧 결정할 생각이라는데
신랑 될 한국 남자가 나이 51살
처제 친구는 올해 26 살입니다
남자는 건물 2개를 소유했으니
임대료만으로 충분히 여유롭죠
이혼남으로 전처 자식이 둘이나 딸렸으나
재력으로 다 상쇄하고 처녀 장가를 원함
처제 친구는 방콕의 공무원으로 준수한데
현재 집안이 너무 어려워 결혼을 하려는 것
결혼지참금 100만밧 이야기했고...
이 결혼을 지지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했습니다
아직도 태국에서는 첩으로 사는 이도 많은데
단순히 나이차 때문에 반대할 일은 아닌 듯
노인네(?)한테 시집가서 내 한몸 던지면
홀어머니. 두 동생이 평안할 수 있으므로
태국에서는 큰 허물이 아니죠
남편과 아내가 나이 차이가 많은 것이
한국에서는 주위의 수근거림도 있겠지만
처제 친구가 잘 적응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 남자를 소개 받았고...
결혼을 곧 결정할 생각이라는데
신랑 될 한국 남자가 나이 51살
처제 친구는 올해 26 살입니다
남자는 건물 2개를 소유했으니
임대료만으로 충분히 여유롭죠
이혼남으로 전처 자식이 둘이나 딸렸으나
재력으로 다 상쇄하고 처녀 장가를 원함
처제 친구는 방콕의 공무원으로 준수한데
현재 집안이 너무 어려워 결혼을 하려는 것
결혼지참금 100만밧 이야기했고...
이 결혼을 지지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했습니다
아직도 태국에서는 첩으로 사는 이도 많은데
단순히 나이차 때문에 반대할 일은 아닌 듯
노인네(?)한테 시집가서 내 한몸 던지면
홀어머니. 두 동생이 평안할 수 있으므로
태국에서는 큰 허물이 아니죠
남편과 아내가 나이 차이가 많은 것이
한국에서는 주위의 수근거림도 있겠지만
처제 친구가 잘 적응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