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iss Yamazaki
버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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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9:31
당신은 방콕에서 양곤으로 떠나고
나만 홀로 방콕에서 외로이 있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왔소.
인생의 고달픔을 가득인체 떠나는 당신을 나는 붙잡고 싶었소.
부디 모든것을 다 비우고 자신을 이겨서 돌아오기를...
당신을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