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태국이 그리운 사람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전... 왜 이케 그리울까요???

작년 9월에가서 1달동안 있다 왔는데도... 왜 그럴까여;;;

제작년 1월에도 갔다왔고.... 쩝...

내년 2월에 다시 갈 예정인데요...... 아직 1년이나 남았어요...

그래서 열심히 돈 모으고 잇구요.... 2번의 태국여행은 혼자 다녀왔습니다..

태국 현지에가서.. 조은 분들 마뉘 만났구요.... 다국적으로 놀기 ;;

한국분... 태국여자칭구.. 등등... 많은 사람 만났어여....

특히 이태리 여자분 만났는데... 축구 광팬 이시드라구요...

아직도 우리 한국을 미워한다는..;;;; 정말 낭패죠 ;;;

내년 2월에는.. 제 친동생이 1월에 제대 하기때문에... 2월에 같이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영어는 기본은 되는데요... 길게 하믄.. 모르겠드라구요...

그래서.. 영어공부 열심히 하구있구요.... 태국어도 짬짬히 공부중이에요 ;;

으허..... 매일 매일이... 그립습니다.....ㅡ,.ㅡ;;

정말 생각나는건... 태국여자얘를 알게됬는데요.....

한국에 드와서도 연락을 하면서 지내다가....

참고로 그 여자얘이름은 PAI 이구요.. 파이~~!!!

파이가 저번주에 가족 전체가 스위스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래서.. 마음한켠으로는 시원했지만... 한켠으로는 아쉽더군요... 쩝...

긍데... 어제 스위스에서 연락이 왓어여.... 정말.. 고맙더군요...

제가 사람한테 정을 잘주는 타입이기때문에.. 정말 정 띠기 힘들더군요...

으허....아무튼... 저의글... 정말 두서 없는글 읽어주시는분 감사합니다...

며칠에 한번씩은... 태국에 갔다온 얘기를 올리겠습니다....

긍데... 경험담은 어디다 올리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