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영어로 의사소통을 잘할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나요?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음.. 영어로 의사소통을 잘할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나요?

낭만뽐뿌이 8 596
손짓 발짓 걍 단어나열로하는 의사소통의
한계를 느껴 좀더 잘할수있는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실래요? 방콕에서 션한 맥주한병  사드릴께요^^


8 Comments
독고현 2006.01.14 15:26  
  외국어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운 마음이있으면 배우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돼던않돼던 말을해보면 .......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말로 ^^**^^갑니다. 나는 .학교에^^**^한다고 해도 5살먹은 어린이도 알아듣습니다 순서가 바뀌어서 그렇지... 의사 소통은 돼잖아요..
대대장 2006.01.14 17:38  
  공부하십시오~!!!
땡모 2006.01.14 23:35  
  외국인 친구를 사귀세요..자꾸 대화를 주고 받다보면 영어가 조금씩 느는것 같아요..
다섯개꽃잎 2006.01.16 02:50  
  msn 추천합니다..msn으로 채팅하다보면 자연히 실력이 늘겟죠..친구도 사귀고요..물론 태국분하고 하시면되고요..
낭만뽐뿌이 2006.01.16 22:08  
  ㅎㅎㅎ 너무 들이대서 문젠데여.. 간단한 의사소통이야 가능하다지만 .. 좀더 심도있게 의사표현을 하고 싶어서요^^
SOMA 2006.01.17 11:06  
  심도있는단어를 찾아외우시는것밖에는 ....
Nueng 2006.01.17 19:48  
  정말 친한 친구 만들어보세요. 전 중학생 때 뉴질랜드 친구랑 종교, 철학, 성, 가족 같은 심오한 내용에 대해서 엄청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곤 했는데, 그 때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았다는. 그냥 술마실 때 안녕, 어제 뭐했어 이런 이야기 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정말 family처럼 하루에 두 세번씩  전화하고 놀러도 다니는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그럼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는.
한 예로, 제가 아는 한국인 누나, 영어에 관해서는 듣지도 못하며,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인 수준이었는데, 지금 미국인 남자친구랑 동거한지 100일째!!
얼마 전에 수다 떨러 집에 놀러갔더니만, 그 남친이 하는 이야기 거의 다 알아듣고, 말도 제법 하게 되었더라는...
진짜, 얕은 친구가 아닌 깊은 친구 사귀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낭만뽐뿌이 2006.01.18 14:36  
  ㅋㅋㅋ 미국인여친이랑 동거를 하믄 되겠네용 ㅋㅋㅋ 얼굴이 성할려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