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의 콘켄에서 보낸 열흘
양양깡촌놈
11
960
2015.08.23 03:41
결론부터 말하면 참 좋았습니다.
도시가 깨끗하고, 지역민들이 친절하고....
외국인이 거의 없더라고요.
호텔도 깨끗하고,아침에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주는
스탭들도 좋았구요. 교통으로 썽태우가 너무
편했어요. 먼곳은 9밧, 중간 정도는 6밧, 가까운 곳은
5밧. 콘켄대학은 넓기가 어마무시 하더군요.
사원 옆에 호수가 있고 산책로도 잘되어 있구요.
야시장이 곳곳에 많아서 구경도 먹거리도 많고....
마눌님께서 쏨땀의 매력에 푹 빠지셔서 무양에 쏨땀
찹쌀밥 줄창 먹었습니다.
도시가 깨끗하고, 지역민들이 친절하고....
외국인이 거의 없더라고요.
호텔도 깨끗하고,아침에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주는
스탭들도 좋았구요. 교통으로 썽태우가 너무
편했어요. 먼곳은 9밧, 중간 정도는 6밧, 가까운 곳은
5밧. 콘켄대학은 넓기가 어마무시 하더군요.
사원 옆에 호수가 있고 산책로도 잘되어 있구요.
야시장이 곳곳에 많아서 구경도 먹거리도 많고....
마눌님께서 쏨땀의 매력에 푹 빠지셔서 무양에 쏨땀
찹쌀밥 줄창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