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은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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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은 착한가?

울산울주 39 2660
분란을 일으킬 글인가요? 아니길 바라며.

'착하다'는 어휘의 개념부터.
(마음이 곱고 어질고 선하다)

'악하다'의 뜻을 보면 이해가 빠를 듯.
(못되고 나빠서 도덕적으로 어긋남)

태국인이 착하지 않다면,
그러면 반대로 태국인은 악한가?

상대적으로 생각해볼 점은,
그렇다면 일본인은 착한가?

여행지에서의 친절, 순수함, 배려등으로
그 사람들을 착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적어도 제 여행의 경험으로는,

친절하고 배려하고 가식이 없던 것은
일본인들이 태국인 보다 한~참 위였습니다.

일본인이 착하다고 하는 분들은 별로 없네요.

시골 사는 태국인들에게 맞는 표현은
비교적 순수하다는 정도가 맞을 것 같네요.

그것도...
실제로 이해관계 얽혀보면 또 아니기도 한데...

태국인을 굳이 착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도덕성의 결핍 때문인데...

제 개인적인 견해일 수도 있고요,
그걸 느끼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39 Comments
앙큼오시 2015.04.23 19:04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착하다 나쁘다 보다는
순수하다가 더 태국에 어울린다고 봅니다. 물론 방콕시내 제외..
상업성에 물들면 순수성을 찾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일본인들은 외국인에대한 친절도는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초 여행지로 좋은편이구요.(물론 물가는 쎕니다..특히 교통비...=ㅂ=)
kairtech 2015.04.23 19:09  
일본인은 남에게 피해주지말라고 어릴때부터 교육받습니다
교육의 가장큰목적이기도하죠
때문에 처음만난사람에게는 더욱더 조심하는것같아요
태국인은 뭐 여행중에만 만나서 돈과관련된 관계이다보니
돈문제만 없다면 크게 부딛칠일이없죠  택시기사들과 실랑이는 아예 안타니까  문제될거없고

그럼 일본인과 돈문제로 트러블이생기면?
그런일이  아예 발생하지않아서 아직 일본인과 다투어본적없습니다
다만 혼자일때  그리 왜소하고 소심하던 일본인이 수적으로 많아지면
그들의 DNA에 아베의 극우성향이 있는거같아요
조용하던그들이 시끄러워지고 집단의 힘을 발휘하려합니다
푸켓해변도로에서 가장 깽판치는사람들이 독일인인거를보면
꽉짜인사회의 단면을 보는것같아요
일탈이 용인안되는 질서와 법규준수의 압박감 위반시의 커다란 페널티

태국인이 일본인보다 착하다할 근거는없지만
일본인보다 악하진않을거같다는 막연한 제생각입니다

적어도 독일인같이 공중도덕을 외국이라해서 무시하지는않고
이스라엘인같이 안하무인같은 행동을 일본인은 하지않기에

우리 한국인은 어떠한지  태국인에게 물어본다면 뭐라할까요

지난달 중국운남성여행때 리장고성에서본 상가입구에 붙여놓은
일본인과 개는 출입금지 라는 글귀는 다분히 정치적인 현상이지만
한국인을 그들보다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인보다 대우해주는거역시
다분히 정치적인 인과관계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각국의 호불호 그국민의 선함과 악함은 전체적인 평가와 개인간의 평가가
극단적으로 다를수있기에
섣불리 예단할일은 아닐거같다는 제생각입니다
도삼 2015.04.23 19:15  
일본인과 태국인의 친절은 근본적인 동기가 틀리죠.
일본인의 친철 : 계산된 친절
태국인의 친절 : 특별한 계산없이 그냥 베푸는 친절이죠. 실제로 태국인들이 외국인에게 친절을 베풀때 외국인에게 친절하게 해서 태국의 이미지를 높여야겠다는 생각이나 계산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기분 나쁘거나 않좋은 일이 있으면 곧바로 그것이 표정에 나타나고 불친절 해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죠.

그에반해 일본인의 외국인에 대한 친절은 마치 의무감으로 하는 듯한 인상이 강하죠.
일본인들의 친절에서 그런걸 파악하지 못했다면 일본인들의 진정한 혼네를 모르는 것이며 일본에대해 더 많이 알아보셔야 할거 같네요.
울산울주 2015.04.23 21:02  
여행중에 겪은 단순한 체험으로
국민성을 재단하기는 곤란하다는 취지고요...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일본인이 착하다는 표현도 가능하다는 것.

개인적으로 태국을 한 20년 겪어보니
딱히 착하다고 정의하기는 무리가 있지 않나...

태국인과 일본인 공통점은 있네요.
'미쾀랍', 일종의 이중성격.
flowerinK 2015.08.21 18:53  
저 일본 살고 방콕은 첨으로 곧 방문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의 친절에 동감 진짜 백프로 계산된 친절이죠 진짜 종특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5.04.23 19:31  
한국 사람에게는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떄문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주는 선입견은 착함과는 거리가 있죠. 일본에도 역시나 우리를 비롯한 여타 다른 나라들과 똑같이 상식적인 개념의 선한 사람도 많고  악한 사람도 많겠지만,  우리가 희생자였던 역사적 사실 한가지만으로도 일본이라는 나라 전체의 이미지는 부정적일 수 밖에 없죠. 개개인의 선함을 논하기에는 일본이 저질런 역사적 만행이 너무 엄청 난거죠. 그래서 일본인을 보고 선하다라고 말을 하지않는 것은 일본인 개개인에  오버랩되는 전체로서의 나라, 즉 일본의 현재와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커서 개개인이 아무리 친절하고 상냥해도 착하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한국과 동아시아 몇개국들의 일본에 대한 특징적인 반응들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서양인들이( 근접 국가들은 영토적인 갈등이나 종교적 갈등 때문에 태국인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기도 합니다.ㅋ) 태국인을 평할때  선하거나 순박하거나 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가지는 이유는 종교적인 부분도 많이 작용하지 않을 까요? 불교가 주는 절대 선의 이미지가 불교국가라는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 굉장히 선하게 다가오는 거죠....그것이 국민 개개인에게 오버랩되어 태국인들은 착하다는 등식이 성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면 태국의 범죄률이 장난 아닙니다. 그럼에도 태국인이 착하고 순박하다고 평가되는 것은 참 신기한 일이죠.....영화 "왕과 나"도 한몫하지 않았을 까요? .....두서없는 잡설이네요  ㅎㅎ
세크메트v 2015.04.24 09:15  
물론 범죄를 많이 저지르면 악하다 라고 평가 할 순 있겠으나..
태국과 한국의 방범률도 같이 봐야 해서.. 범죄율만 가지고는 판단 할 수 없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태국인은 착하지 않다는 의견엔 저도 동의합니다..
루나울프 2015.04.27 15:53  
이익이 개입되면 정말 악랄해지는게 태국인인 것 같습니다.
태국인, 절대 착하지 않습니다.
택시 운전사들만 봐도...

다른 이야기로 친절도를 본다면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보다는 훨씬 친절한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일본인들 전세계에서도 굉장히 친절하다고 평을 받고 있는게 사실 같습니다.
해외에서 제가 부딪힌 일본인들도 정말 정중하더군요.
그게 계산되었다고 해서 평가절하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manacau 2015.04.27 17:00  
태국인이 착하다 않착하다를 떠나

태국인은 오픈 마인드를 가지면서 굉장히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픈 마인드?
개인주의적 성향?

과연 어떡게 설명해야 할까요.
아이패드 2015.04.28 14:22  
태국인들 돈훔치고 시치미 뚝! 도덕성 제로  입니다..
1471 2015.04.28 16:37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좋은 태국인 나쁜 태국인 다 만나봐서 그런지 그 사람이 그냥 나쁜 사람이었구나..착한 사람을 만났구나~ 이렇게 생각이 되더라구요.
푸른바위 2015.05.01 02:41  
태국에 한 10년살면서 부딫치는태국인들의 심성(?)은
어느나라 나 똑같다생각합니다...현재살고있는 환경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겟지요....시골은 나름대로 좀 여유있고. 순박하구요...파타야같이 관광도시에서는
돈몇푼에  아귀다툼을하지요...한국인은 안그런가요?
아는태국인들이  한국에 놀러가서 택시바가지쓰는것과. 운전기사의 험한인상...식당에서의  깔보임당하는것(동남아에서왔다고) 하지만 서울 조계종에서. 남대문시장에서 친절한 한국사람도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고 하는데....제 집근처 시장 상인은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데..한국에 아주 안좋은기억을  말하네요....
직장에서  한국인 사장과 한국 직장동료들한테 매맞은
기억과  임금체불당한  기억요....태국인들이 보는
한국인은  착할까요?  한국인..태국인  다 똑같읍니다..
크루 신 2015.05.01 03:02  
푸른바위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ㅜㅜ
울산울주 2015.05.01 10:18  
한국인이 착한지 어쩐지는 별개 문제고요,
여기서는 태국인들에 대해 생각하자는 것임.
미니미1223 2015.05.03 01:34  
아무래도 여행객들 상대로하니 순수하지만 실리를 챙기는게 한번씩 좀 그렇게느끼기는해요
독수리오타 2015.05.07 12:48  
각자 느끼는데로 생각하면 됩니다. 착하다 안착하다가 뭐가 중요한가요. 모두 여행의 일부인것을~ 그 또한 추억이 되겠지요.
더스트록스 2015.05.11 16:32  
도덕성은 일본인
순수함은 태국인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일본인이 가식은 심하죠ㅎ
사랑이와서준이 2015.05.13 18:45  
저 저번달에 일본 다녀왔는데 일본인들 한국하고 똑같았어요..친절한일본인도 있고 재수없었던 일본인도 있었고 일본인이라고 마냥 친절하지만도 않던..태국은 파타야패키지로만 다녀오고 방콕은 앞으로 갈예정이라..비교하긴 그렇지만 파타야 마트에서 물건사는데 계산 잘못되서 다시 부탁하는데 귀찮다는듯 인상쓰고..기분이 썩좋진 않더라구요..암튼 사람사는데 다 똑같다 느끼고 돌아온 여행이었네요
현준우준맘 2015.05.19 17:32  
저는 운이 좋았는지 제가 갔을 때는 한곳빼곤 다 착한분들만 만났었는데,,,카페에서 글을 읽다보니 안그런곳도 종종 있더라구요 ㅠㅠ
커스터드애플 2015.06.01 06:07  
항상 인간은 일부분의 경험으로 판단하고 결론지어버리는 실수를 하곤하죠..
어느나라던 나쁜부류와 착한부류가 섞여있다고 여겨지는데요...
제가 일본서 일을 하고있는데 일본사람들 태국사람들 한국사람들 구지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 한국애들이 더 독하고 나쁜인간이 많았다 봐집니다,.
제가 한국사람이지만서도요.....
태국보통 장기로 한두달 가는데 ... 한국인간들이 더 동남이 무시하고 깽판쳤음 쳤지.
태국의 보통 서민들이 그러지는 않던데요.. 일 이백밧에 벌벌떠는 한국인을 봤어도
제가 겪은 태국친구들은 그런거에 벌벌 떨지는 않았거든요 항상 상대적인거고
자기가 본것만이 전부라고 여기질 마시길.........
gujep 2015.08.15 10:55  
태국 사람들 라이프 스타일은 ... 건강하게 편리하게 즐겁게 라고합니다... 거기다 마이뻰라이 정신 ... 괜찮아 괜찮아  ..크게 신경안쓴다 + 된다고 합니다..
숨좀쉬자 2015.06.01 14:38  
역시 많이 격어봐야 겠지요, 저부터 친절해야겠네요
얌전한부부 2015.06.05 13:15  
태국인은 아이들을 귀여워한다..라고 하고싶네요.대체로 그런거 같아요.
아이랑 같이 여행할 때 태국인이 아이를 예뻐해서 마음이 따뜻할 때가 많았습니다.
한순간의빛 2015.06.07 18:02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지만...
현지에서 만난 태국인들 중에서 실수와 약속 미스로 저의 여행에 영향을 미친 태국인들이 종종 있었는데,
제대로 사과받은 적도 없었고 환불 내지는 이미 끝난 일이라는 식으로 너무 당당하더군요.
처음엔 분노했으나, 나중엔 감정적인 부분보다 그로 인해 제 피해를 줄이거나 현지에서 다음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을 수 있는 방법만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순수하지만 상황에 따른 배려를 못해서 직설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인 경우가 많죠.
아직 어리고 사회화 과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인데, 사실 그로인해 불쾌하거나 당황하게 되는 일도 종종 있지요.
어찌보면 순수함은 참 무서운 것이기도 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기꾼이 아닌이상, 다소 가식적이어도 내 상황을 배려해서 말해주고, 마음 깊이 우러나지 않아도 자신의 실수에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알고, 나의 작은 선의에 고마움을 말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그리고 먹고사는 문제가 절박하면...여유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태국 사람들도 의식주의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도덕에 대한 잣대 자체가 다를 겁니다.
우리도 예전에 중국과 비슷한 여행 매너로 욕먹던 시절이 있던 만큼...
태국 서민들도 일정 수준의 생활과 사회적 격차가 나아진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춥다 2015.06.10 16:19  
이런건 케바케 이니 어떠한 단적인사례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건 위험하단 생각이 드네요 ㅠ
파타야가자50 2015.06.11 11:26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어느 나라든지 똑같지 않을까요??
통통녀 2015.07.03 10:20  
저도 어느 나라를 가든 각각 그 사람 성격인것 같아요...우리 나라도 머..여행객에게 그리 관대한것 같지 않거든요..
희몽아빠 2015.07.07 09:43  
어느정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성격 아닐까요
Bukit 2015.07.12 00:41  
착하긴 머가 착하요? 지구상에서 한국인처럼 착한애들이 또 있을까?
정에 약하지 명분에 약하지 의리에 약하지 강한자에겐 강하고 약한자에겐 약한 선비정신 있지....

동남아애들은 철저하게 약자는 짓밟고 강자에겐 비굴하게 구는 노예종족이요
태국이라고 다를까....

태국인을 다룰려면 주종관계를 철저하게 해야만 다룰수가 있지요
한국처럼 종업원에게 잘해주면 종업원이 절대 말안들음

엄격하게 굴어야 말들음
근데 욕하고 소리치는건 절대 하지말아야 함
태국애들이 자존심이 쎄서 몰래 뒤에서 총쏴버림 (태국 총기 합법)

태국도 철저하게 계급사회
왕족이 다 해쳐먹고 서민들은 가난에 찌들어 사는 나라
탁신이 그나마 이것을 깨볼려고 했지만 군부가 쿠테타 일으켜 탁신을 쫏아내버렸지

태국은 그냥 관광+매춘으로 먹고사는 동남아 일개 나라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2차 산업이 될수가 없음요
자원도 없고 물류 항만이 발달한것도 아니고 ㅎ 그냥 넘쳐나는 저렴한 인력(노동/매춘)수출해서 먹고살수 밖에 없는 나라중 한나라요
그루브젯 2015.09.01 23:14  
한국에서 일하는 태국인들도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요.
다루기 힘들다는 말도 들었고, 잘해주면 오히려 사장 머리 꼭대기 위로 올라간다는 말도 듣긴 했었는데 설마 설마 했거든요 ㅠㅠ
kaoring4u 2015.09.04 15:38  
보고싶은것만 보고.....듣고 싶은것만 듣고......
이런글에 왈가왈부 하기전에......이미 내 맘속에는 그들은 어떻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잇었을수도.....?
케케키드 2015.09.07 19:10  
제 생각엔 인도인들보다는 좋을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인도인들은 너껏도 내꺼 내꺼도 내꺼 마인드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대왕람세스 2015.10.08 19:11  
인간은 다~`거기서 거기입니다  나쁜놈 좋은놈 종이한장차이구요  주위 환경이 인격을 형성해
 주는듯 합니다  고로 좋은사람 나쁜사람은 없는건 아닌지요 ^^
misora 2015.10.08 19:24  
한국인도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듯이
태국인도 똑같은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너무불친절할땐 정말 정떨어질때도 있지만
예의있고 다정하고 친절하신분 만나면
또 맘이 풀리기도 하죠^^
쫑간이 2015.10.24 12:47  
태국여자들은 항상미소를 띠고있어서 조은것같아요
바이크홀릭 2015.11.14 08:31  
사람마다 틀리겠죠... 선한사람도 있고 악한사람도 있고...
전 갠적으로 악한놈 착한사람 다 만나본 입장이라...
메뚜기뚜기 2016.01.27 18:20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마다 착하다 나쁘다는... 글쌔요...
토테모타노시 2016.02.14 04:25  
이미지는 착하다기보단 착한척의이미지
아루니 2016.08.05 11:17  
아..머리 아프네요ㅎ; 각각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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