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일주일 동안 태국 여행 다녀왔습니다...

어린 나이에 혼자서 무작정 떠나는 거라 겁도 많이 먹고, 처음 나가는 해외라

걱정도 많이 했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잘 다녀와서 이렇게 늦게남아 글을 씁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태사랑' 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요번 2006 년도에는 좋은 여행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홍익인간에서 만난 형들 혹시 여기 오시믄 리플달아주세여,,,
                                                                            이민호형,박영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