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분 필독하세요 (로컬남 조심!! 마약복용하게 한후 성추행및강간)
백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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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20:20
저는 태국생활 12년 교민입니다. 태국어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 자유럽게 다 가능한 교민입니다.
아래 게시판 "지금은 여행중" 에서 글을보고 예전부터 듣고 본 사건사고가 있어서 알리고자 합니다.
몇년전에 치앙마이 지방에서 게이트하우스 주인이 한국여자에게 마약비슷한 약을 먹인후
강간한 일이있었다고 듣었습니다.
그여자는 신고도 못했다고 하네요 왜냐면 그로컬남이 겁을 줬다고 합니다. "신고하면 마약검사후에 먹는너도
잡혀간다" 라는 말에 겁을 먹고 울면서 신고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겁니다.
이럴때는 절대로 신고를 해야 합니다. 내가 의지에 의해서 먹은게 아니라 상대방이 몰래 약을 탓거나 속여서
먹였기 때문에 무죄에 해당합니다.
또다른건은 아는분한테 듣은건데 파타야에서 로컬남 4-5명이 한국녀를 방에 강금하고 몇달동안이고 마약을
강제로 먹여서 헤롱헤롱하게 한후 몇달동안이고 4-5명이서 번갈아서 가면서 그룹강간을 햇다고 합니다.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도와달라고 한후 현장에 가서 무사히 구출했다고 합니다. 경찰하고 같이 갔는지
아님 혼자 구출했는지는 못듣었네요
이거외에 클럽에서 로컬남들 주로 즐기로 오는 외국여성(피부하얀 한국 대만 싱가폴) 들 상대로 몰래 데이트 강간약인
GHB 같은 기억이 안나게 하는 약을 술에 탄뒤 헤롱헤롱 해지면 자기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가 강간합니다.
현지여자들은 놀러오는게 아니라 스폰서,매춘,결혼상대자 등을 찾으로 오기 때문에 부담되지만
외국 여행자는 태국에서 놀고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면 그만이기에 로컬남 입장에서 부담이 없는게지요 ...
그리고 현지법을 잘 모르므로 신고한다하면 위에 글처럼 "먹은 너도 구속이다" 라고 겁을 주니 아무도
신고를 잘 안하는겁니다. 이점을 노리는겁니다.
그리고 피부색이 검둥이 처럼 시--커먼 지들 여자보다는 피부가 하얀 한국여자들 보니 환장하고 그여자랑
섹스하고 싶어서 미치는겁니다.
로컬남은 피부가 하얗지만 얼굴은 보통,피부는 검지만 얼굴이 이쁘면 십중팔고 하얀여자를 원합니다.
태국남자는 한국녀한테 원하는건 섹스뿐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엄청나게 많은 마약이 태국에 널려있고 쉽게 구할수 있는나라 입니다.
클럽에서 데이트 강간 GHB 같은 마약으로 내가 원하는 여성을 쉽게 강간할수 있는곳이고 그리고
한국여자,대만여자,중국여자등은 쉽게 섹스에 응해준다는 소문(?)이 퍼져있어서 여기 로컬남들이 기대를 하고
마약을 몰래 술에 타는겁니다.
서양여자들은 대부분 이성과 함께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낯선사람을 의심을 잘하고 자기방어를 대단히
잘하기 때문에 로컬사람들이 쉽게 속이거나 범죄를 걸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서양여자들은 보통 로컬남이
포기를 합니다.
그런데 유난히 동양계 여자들은 (남자도 마찬가지) 방어를 잘안하고 쉽게 믿고 쉽게 속는다는점입니다.
그래서 동양계 여자들을 쉽게 생각하고 쉽게 섹스도 할수있다고 믿는겁니다.
클럽에 갈때는 가능하면 이성과 함께 동행하시고 같이 동행한 남성분은 여성을 잘 보호해주시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 현지인과는 필요이상으로 친해지지 마세요. 가볍게 음악이나 듣고 가는게 좋습니다.
<<<<<<<===> 위 내용은 전부 100% 사실이고요... 내가 태국클럽,바,기타 등등에서 현지인들이 대화나누는 내용을 듣은
그대로 적은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