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리도 안 도와주나?????ㅜㅜ
빠이깐마이
17
698
2014.05.22 12:29
너무도 가고싶어 참고, 기대하고, 기다렸건만............
유월이 딱인디....
태국은 저러구있구,,
부모님은 유월에 미쿡가셔서최소 보름은 계실꺼구,그 기간동안 집안일-아부지께서 농사를 지으셔서...-들을 내가 다 해아만하고..
그 이후론 나에게 시간은 없고....ㅜㅜ
먼저도 시위로 맘 접구 후일을 도모했건만...
이 번엔 큰 맘먹구 한달은 다녀오리라 했건만...
이제 때가 왔는데....바로 지금인데.............
집사람 허락도 받았는데...........................
후~~~
다시 훗날을 도모해야만 하는건가~~???
갑~갑~ 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