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샤쓰를 입은 자해 공갈단
왕당파와 탁신파가 또 붙었다.
노란샤쓰와 빨간샤쓰.
순한 사람들인데 시위로 사망까지 일어났다고 하니 참 안타깝네.
난 근대화 세력인 빨간 샤쓰 지지.
왕당파에선 공주가 신망이 높은 것 같은데
탁신파와 협상 잘하여 공주의 품위를 유지하고
Queen이 되길.
왕자? 또라이~
탁신이 화교 출신이 아니었어도
캠브리지 출신으로 왕실 경영을 잘해온 푸미폰 왕이 탁신 축출 쿠테타를 승인했을까?
폐하께서 연치가 많아 성총이 흐려졌던 듯
탁신도 세금 좀 잘 내지
낼 돈 내면 편하고,
안낼 돈도 내면 정상참작 해줄 수도 있는데..
에구.
이념으로 분류하면 쉬운데, 정치는 복잡해!
난 아예 상징색을 보라로 해버렸어.
빨강과 파랑을 과감하게 통합하면 요색이 되던데..
중앙파는 보라색으로 하자!
나 같은 속물은 주판알 튕겨야지.
태국 왕당파인 노란샤쓰들은 뻑하면 공항 및 공공 건물 점거해요.
행태는 급진적이거나 좌파 폭력혁명주의자 같습니다.
안전한 라오스로 피난오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MRX40S7kCME
신신애 - 세상은 요지경
아니, 탁신이 엄청 해먹었다메.
그런데 전담반 투입해서 하나도 못찾고.
왕실에 전담반 투입하면? ㅋㅋㅋ
노란샤쓰에 똥침을 날린다.
http://blog.naver.com/forbeing1
http://cafe.daum.net/19thholeinlaos
*라오스 정보에 올린 글인데 여기가 제자리인 듯 하여 이곳에도 올립니다.
#2013-12-02 22:07:13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