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들리는 마린블루스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들이지만 만화로 보니까 재밌기도 하고..공감도 가고 해서여.

컴을 켜면 항상 들어가는곳 4위안에 드는 홈피죠. ^^;

요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는데..엠티를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날씨가 너무 추워서 물이 얼었다나..뭐라나..--;;

그때까지 따뜻한 물 안나오면..못갑니다...어흐흑...ㅠ.ㅜ

그럼 난 올해도 맥컬리 컬킨과 함께? 유훗~ 짜증나...-_-^



제가 꿈을 거의 매일 꾸는편이라서 우오옷~ 이건 정말 좋은 꿈같아~

....라며 착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몇번인가..밑의 만화같은 상황을 겪고난뒤로는 돈아까워서 안합니다만..

그래도 왠지..어느날 문득..로또파는곳을 지나가다 덮쳐오는 강렬한 느낌~!!!!!

캬아~ 그럴땐 가끔 하곤하는데..역시나....OTL

역시 제겐 한방의 운이 없나봅니다...ㅜ.ㅡ

아..어디서 대박운 하나 안떨어지나...연말인데...쯔압...

뭐..이런글 쓴다고 세상사는건 한방운같은거보다 착실하게 살아가는게 좋은거에여! 라고 태클은 사양입니다. --;;


근데 역시 로또의 맛은 산 후의 기대감같네여.

이게 일등에 당첨되면 뭘할까..뭘할까..두근거리며 주제에 고민하는거말이죠. ㅎㅎㅎ

혼자서 레스토랑을 낼까 아니면 태국에 별장을 살까라고 고민하다니..훗..-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