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각지역 "푸잉들"의 특징...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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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각지역 "푸잉들"의 특징...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sorrento 22 19993
[원문] 태국 놀이터카페 http://cafe.naver.com/casanovak10 에서 퍼와서 재각색 했습니다..^^;
 
이제껏  제가  태국의 20여곳의  도시를  다녀본  결과로는  "치앙마이 푸잉들"이  단연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멋내는것과  쎄련됨은 "방콕"쪽이 우세하지만....그것은  어디까지나  태국 제1의 도시이고....문화의 시발점인
 
이유에서  그러한것이리라  생각되어진다.....
 
 물론  다른 분들께서 말하기를  나는 "방콕푸잉"이 더 이쁘고 좋다..."파타야 푸잉"이  더 괜찮다...남부쪽 "푸잉들"이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가  넘치는 미인이다...등등  반론을  재기 하실수 있겠지만....이글은 어디 까지나... 제가  그동안  태국 곳곳을 돌며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이기에..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태국은  크게  "남부"와 "중부" ,"동부" 그리고 "북부"로  나누어진다.....
 
 
 1. 남부 (  푸켓 , 크라비 , 핫야이, 수랏타니  등등등... )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이며 "이슬람 거주민"이 유독 많은 이곳  "푸잉들"은  대체적으로  피부색이 검은편에  속한다....
 
"건강미"가  넘치고  먼가   활기 차다..."마인드" 또한  태국애들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개방적인면이 
 
다분한것  같다....그리고  "말레이시아"와  인접한 이유에서도  그  이유를  찾아볼수  있다.....
 
"말레이시아" 쪽  혼혈이  있어서 그런지 피부가 검은편이다....물론 바닷가이고  햇빛이 뜨거운 지역이기에 
 
더 그러할수도  있다...역시나  바닷가가 많다는 얘기는  "휴양지"로써  각광을 받는곳이리라...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서양"웨스틴애들"이  좋아할만한  피부색과 긴 검정 생머리 굴곡진 바디라인등등..
 
유독 "글래머러스"한 "푸잉들"이  눈에 많이  띄는 편이다.. 이곳에서의 "푸잉들"중 서양인 피를 받은 혼혈 "푸잉들"이
 
자주  보인다....역시나  태국 최대의 해변을 가진 관광지이기에  자연스러운 일일것이다....^^;

2. 중부 (  방콕..파타야 , 라용, 칸차나부리,아유타야 등등등... )
 
 
태국의  대표적인 밤문화가  자리하는  "방콕"과  "파타야"가  자리한  중부....두말하면  잔소리인  이곳은...
 
태국의 문화와 스타일....패션및...태국"푸잉들"의 유행의 첨단을 걷는곳이기에....그 패션및  세련미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부러워 하는 곳이다.....하지만  서울 "깍쟁이들"이  그렇듯이  이곳 "방콕"도   점점  대도시에서
 
보이는 그러한  경향을들을  띄는것 같다.....점점  "한국의 된장녀들"을  닮아가는듯 해서 씁쓸하다....
 
태국 제1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그들이  해야할것은  자기  치장이 일단은 우선이다...보여지는걸 중요시
 
생각하는 그들의 문화에서 본인의 외모는  본인의 무기이자...돈줄인 셈이다....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형한 "푸잉들"이 급격히 늘고 있고 한달 60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그러함을  충당하기란  쉽지 않기에 "투잡(?)"을 뛰는 애들도 적지않게 있다...
 
이러한  맥락으로 보았을때 "된장녀들"의 그생활 패턴을  엿보게 된다..그래서 사치가 심하고 자기 급여에 맞지않는
 
"씀씀이"와 "생활패턴"등등등....뭔가  허황된 꿈을 갖고 있는 "푸잉"이 많아 보인다...이제는 저렴한 방콕이 아니다..
 
"파타야"는  이 얘기에서  제외....워낙에  각지역에서 모이는  태국내 모든지역의 "푸잉들"을  볼수 있는곳이기에 pass...

3. 동부 (  우돈타니 ,  농카이, 콘깬 , 우본랏차 타니...등등등  )
 
 
"이싼지방" 이라하며  태국에서도  음식맛이  뛰어난 곳이다...  "우돈타니"와  "농카이쪽"은  라오스 
 
국경 지역이기에....라오스의  그 문화와도  밀접한 영향이 있고  "태국"내에서도  가난한 곳에 속한다...
 
어느 나라던간에 그 주변국가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드물다....태국도  마찬가지다..."미얀마(버마)"와 
 
라오등과도  예전부터 치고 받고 싸우는  관계였고  전쟁의 전리품은 비단 "문화재"와  "돈"만은 아니다.....여자를
 
취해 가서  성노리개로 삼고  태어난 그 2세들은 잘사는 어머니의 나라를 동경 한다......그래서  그런지  이곳 
 
북동부쪽  "푸잉들"은  얼굴이 약간 각진  "푸잉들"이 눈에  자주 띄곤 한다.....그리고  태국의 여타 "푸잉들"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그리고  특별히  인기있는  여행지가 없는  이유로 외국인이  별로 없기도 하며  조용한 곳이 이곳 이싼 지방이다...
 
그래서  외국인에  대한  환상이 다른곳에 비해  많은 편이고  순박한 편이다....
 

4. 북부(  치앙마이 , 치앙라이 , 피싸눌룩 , 람빵 , 파야오 등등등... )
 
 
이곳  북부 "푸잉들"을 얘기 하기 위해서  태국  각지역의  "푸잉들"을  설명 했나 봅니다....^^;
 
자  이제부터  이 글의 본론인 "치앙마이 푸잉"에 대해서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다년간  태국을  오고 갔고  이번 11개월째  태국에  거주하며  느낀점으로는  "치앙마이"가  위치한  북부지역 "
 
푸잉"이 그 "외모"나"마인드"..그리고  "성격"과 "성향"등 모든면에서  우세한 점수를 받고 있는게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북방의  장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태국 제2의 도시 답게...."미스 태국"을  제일 많이 배출한 곳이고...
 
교육의 도시답게  지적이고  아름다운  "낙슥사들(대학생)" 또한 많은곳이  이곳입니다....그 이유를 들자면...
 
이곳에  있는 "푸잉들"과  얘기  하다보면 가깝게는 "아버지".....멀게는 "증조부"등등  중국계의  혈통이 있고 ...
 
외가쪽으로  가도  그러함을  쉽게  찾아볼수있다...
 
그  "중국계"와  "타이계"가  섞인..."푸잉들"이 ......바로  우리   동북아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이   
 
좋아  할만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성격"또한   비슷함에  그   큰이유가   있다  하겠습니다....
 
어떨때  보면  한국인 여자애가  "낙슥사" 교복을 입고 있는 착각을  불러올때도  있습니다...그렇듯  우리가 
 
좋아 할만한"푸잉들"을 주변 곳곳에서  만나 볼수 있고....여타  다른  태국지역의 "푸잉들"보다도  피부색과 외모...
 
그 순수함에서  차이가    큽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순수함과  순박함도  제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점수중  제일큰 점수를 받는이유중  하나이다...
 
물론  "치앙마이"내에서는  그렇지 않은  "푸잉들"이  더 많을수 있겠지만....."치앙마이"에서   가까운 거리의
 
소도시들을  가보면  여실히  들어나는  그녀들의 착하고  순수한  심성들을  엿볼수있다....더군다나  부지런하며...
 
게으르지않고...남자를 공경해야 한다는  "수업과목"까지 있을 정도로  위해주고....생활력 또한 강한곳이  이곳
 
북부지방  "푸잉"일것이다....
 
태국내에서도  진짜  착하고  예쁜  신부감을  찾을라면  "치앙마이","람빵"이나 "핏싸눌룩" 등....북부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현재  태국역사에  기록될  미모의 여성총리인  "잉락" 총리도 이곳 "치앙마이" 출신이며  그녀 또한 
 
중국계  태국인이다... 그리고 또 하나...이건 여담이지만....남부의  "고무농장"으로  돈을 많이 벌어들인
 
"태국졸부들"이  "끽(쎄컨)"을  찾아서  비행기타고  온다는곳이  이곳  "치앙마이"입니다....

하지만   태국은   태국이기에.....이곳에서도  "태국푸잉들"의  못된  습성도  함께  동반하고  있기에...너무   맹신해서는  안된다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지금까지  쓴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  였습니다....하하하^^;..."태클"은  축구장에서만  부탁드립니다...^^;
 
[원문] 태국 놀이터카페 http://cafe.naver.com/casanovak10 에서 퍼와서 재각색 했습니다..^^;
 
1번 사진....남부푸잉 (푸켓 , 크라비등등)
2번 사진....중부푸잉 ( 방콕과 그 주변..등등)
3번 사진....동부푸잉 ( 우돈타니,콘캔등등)
4번 사진....북부푸잉 (치앙마이,람빵 등등)
22 Comments
락푸켓짱 2013.08.16 02:49  
'~푸잉' 이라는 말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거슬리네요
그냥 태국 여성 어느지방 여성...이라고 하면 될것을 푸잉이라...
지역마다 외모와 피부색의 차이는 어느정도 공감하나
다른부분은 그닥 와닿지 않네요
사진또한....전혀 그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 아니라 생각되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에 동감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이시네요...생각이
sorrento 2013.08.16 02:55  
"푸잉"이  거슬린다는말씀이 도저히 공감가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푸잉"은 여자를 뜻하는 말이죠...!!

"락푸켓짱님"의 아이디가 "푸켓"을 사랑한다는 "락"을 쓰셨듯이 "푸잉"이라는 단어는
"여자"라는뜻이고  그이상 그이하의 다른뜻을 내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려고 하는만큼이라는말이  혹시 님께서 "푸잉"이라는 단어에 다른 생각을
내포 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락푸켓짱 2013.08.16 03:02  
저도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네.....푸잉이라는 단어의 뉘앙스에 대해 님처럼 단순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도 알고 있기에 다른 생각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구지 '여성' 이라는 단어만 태국어를 사용하며 강조할 없는데 말이죠

저의 '락푸켓' 이라는 닉네임은 그냥 전부 태국어 일뿐 입니다.
물론 '푸껟' 이라 써야 맞겠지만...
쉽게 알아보게 하기위해 락푸켓 이라고 했습니다.
sorrento 2013.08.16 03:15  
"푸잉"이라는말에  다른뜻이 내재 되어 있어서
교민이나 태국인들 사이에서 그렇게 불리운다는  말씀인가요....?

저는 금시초문입니다.....!!
그러면 "푸잉"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되는건가요....?
락푸켓짱 2013.08.16 03:27  
야심한 이밤에 댓글 다시느라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싸우자고 댓글 단거 아니니 이만!!!
조르바 2015.03.08 23:05  
푸잉이라는 말이 왜 거슬린지요? 제가 이글을 태국현지인 여자동생(한국어 유창한)에게 보여줬는데  상당히 의아해 하더군요...
K. Sunny 2013.08.16 10:12  
다른 것은 모르겠고.. 푸켓에 대해서..

"말레이시아" 쪽  혼혈이  있어서 그런지 피부가 검은편이다....물론 바닷가이고  햇빛이 뜨거운 지역이기에 더 그러할수도  있다...

푸켓에서 보신 피부가 검은 편의 여자들은 푸켓 여자들이 아니고 "이산 여자들"입니다..... 북부 이산요. 원래 검은 편인 애들도 있지만 일부러 (더) 태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유는 파랑이 좋아하니까. 어쨌든 보편적인 바걸들 이야기......

푸잉들. 이라는 단어는 저도 거슬리더군요.
푸잉 콘 타이, 뭐 이런 식으로 여러 태국 단어들을 함께 나열했으면 덜 했을텐데, 다른 말은 전부 한국어인데 유독 푸잉만 태국어로 쓰셔서 더 그런 것 같네요.
푸잉은 본디 여자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락푸켓짱님이나 저나 오래 살아서 저렇게 특별히 강조된 푸잉에 대해서는 본연의 뜻이 아닌 그 뉘앙스를 알고 있달까요? 그냥 태국 각 지역 여자들의 특징. 이라고 써져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걸 - 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저도 사진은 설명하신 그 지역을 대표하는 여자들은 전혀 아닌 것 같네요 ㅋㅋ 그냥 좀 꾸민 여자들 ㅋㅋ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doctork 2013.08.16 11:44  
푸잉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인가요?

정작 태국인들은 전혀 부정적이지 않은것 같은데 전혀 상관도 없는 이방인들이

말이 거슬리니 어쩌니.. 웃기는군요ㅎ
K. Sunny 2013.08.16 12:13  
doctork 닉네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극히 부정적인 이미지로.
한번은 태국 내 월급과 직장에 대한 doctork 의 댓글을 보고 박장대소를 한 적도 있었지요.

다시 한번 기억해 볼까 하고 찾아 보니 참 어록 수준이네요....
하나 보면 놀라워서 또 하나를 열게 되고.. 그렇게 연 글에는 또 다른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고.. 참 대단합니다.

"전세계 관광객들이 저렴하게나마 태국인들을 가지고 놀아주는 덕에 그나마 태국 국민들이 먹고 사는겁니다."

"외화 벌이를 위해 매춘 산업을 국가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후진국들이 있는데 그 중 태국이 대표적입니다."

"카오산 구석에서 20밧짜리 길거리 팟타이나 먹어가며 성인군자마냥 굴어봐야 정작 환영받지도 못하고 태국에 별 도움도 안된답니다~^^"

"단순히 월급만 비교해보아도 제 월급의 20%나 될까말까한 사람이 말만 들어보면 최상류층 라이프스타일에 주변 태국 친구들도 뭐 부자에 한자리 하거나 힘깨나 쓰는 사람이 꼭 한둘 이상은 있더군요 ㅎㅎ"

"우리나라가 낙오자들을 구제할 사회적 장치가 약간~은 부족한건 맞지만 그래도 태국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이 선진화된 좋은 나라이죠~!"

"거기까지 나가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업을 시작했으면 여행자 고객들 발가락이라도 핥아가며 1밧, 1밧씩 벌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봉사하며 살아야지 주제파악 못하고 건방지게 기어오른다면 철저히 굶겨죽여 본때를 보여줘야죠" (대상: 태국의 한인업소)

"동남아 여행(태국포함) 많~이, 오~래 다녀봤다며 자랑스럽게 떠든다는 것 자체가 참 짠하고 그렇네요ㅎㅎ" (대상: 태사랑 회원)

"가만히 지켜보면 마치 해외도피자의 몰골로 도미토리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한국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본능에 따라 이리저리 유랑하는 부류가 많습니다."

"태국은 2차산업이 전무하다시피한 '후진국' 입니다. "

"인도, 태국등과 같은 후진국들의 특권이죠. 어서빨리 바트화가 폭락세로 한번 뒤집어져야 할 텐데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일본을 뛰어넘어 태국에 대한 경제종속화, 우민화정책에 박차를 가해야 겠습니다!"
doctork 2013.08.16 13:07  
허허 참.. 역시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요즘같은때엔 그래도 몸 사린다고 일본 사랑하는티는 참고 있네요?ㅎ 독도는 누구땅?^^

아무리 한국에서 낙오하고 버림받아 한국, 한국인들에 대한 반감이 있다해도 좀 참아주세요 ㅎㅎ
여고시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담배나피고 막장으로 놀다 그모양 된거... 자업자득입니다^^

점심 팟타이 다먹었으면 식후땡이나 하고 어서 들어가 바우처나 빨리 찍으세요~^^
세일러 2013.08.16 15:30  
쯧쯧...
어째 이 글 제목보고 뭔가 문제가 생길 거 같더니만...
bottle 2013.08.16 18:24  
케이서니님  굶겨죽여 바~ 야~ 정신을 차리지? ... 대상 한인업소;;;;;;;;;  --;
파이맨 2013.08.16 19:11  
푸잉 정감가고 좋은데..! 글쓰신분이 안좋은 의도였다면 허이, 머 이런 표현을 썼겠죠!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왜들 싸우세요.
깜따이 2013.08.23 13:53  
왠 태사랑에 유흥업소 여자소개로 잠시 착각했는데 유흥업소 정보는 아니군요(조금 노파심 ㅜ)
(중국어중 샤오지에 도 조심해야 할 단어죠 한국도
요즘은 아가씨란 좋은 말이 유흥적으로 해석되어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단어가 된 것 같은데 푸잉도
그런 조심해야할 비슷한 단어가 아닐까요?)
Whoa 2013.10.26 14:56  
시아오 지에 xiaojie 입니다..
하대짱 2013.08.26 09:13  
근데 신경써서 좋은정보 적으신건데 넘 안좋게 글이올라오네요..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될까요
하다가 2013.08.30 16:49  
푸잉...너들이궁금하구나...ㅋㅋ기다려라~
깽짱러이 2013.09.05 13:52  
깽장러이 캅폼
코난 2013.09.29 23:50  
흥미로운 글 감사합니다. ^^
cindy88 2013.10.01 13:52  
저도 여자지만 , 푸잉이라는 말이 거슬리는건 사실이에요.
사전적의미와는 상관없이 다른의미로도 많이 사용되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런걸 모르시 분은 아닐텐데..거슬린다는 말을 이해 못하시는게 전 더 이해가 안되네요 ~
조르바 2015.03.09 15:03  
다른쪽이라면... 굳이 한국식으로 하자면 .... 냄비 = 푸잉 ..이런건가요 ?
Whoa 2013.10.26 14:55  
졸 태국어도 못하면서 ..아는 단어는 푸잉..몇가지..여자라는 단어는 푸잉이라는건...푸잉 콘  타이라고 하던가...
남자는 푸차이로 하던가...한국 남자들만 이래...필리핀에 가는 한국 남자도 그렇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