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오늘 밤..난 태사랑에 있네... 포린이 8 343 2012.08.22 22:32 이 곳의 방대한 자료를 보려니 시간이 금방 간다.. 몇 번을 봐도 볼게 무진장 남아있다. 다시 학생이 된 기분 같아 좋다. 하지만 성능 좋은 내 머리 속 지우개ㅋㅋ 자유 여행은 이런 맛으로 가나보다.. 이것 저것 알아가는 기쁨,, 일도 해야 하는데... 손에 안 잡히고.. 여행 스케줄 짜주는 알바는 없나... 같이 가주면 금상첨화,,,ㅍㅎㅎㅎㅎ 격려와 도움의 손길을........... 비나이다비나이다천지신명께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