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떠나요~
TG 635 대만경유한다네요.
흠...지금 시간이 9일 새벽 세시.
어제 아침 항공권검색,, 예약, 발권. 성격상 여행사가서 티켓 찾아옴.
(이런거 안찾아놓으면 왠지 불안불안합니다.)
환전.
부탁받은거 사러 경동시장가서 사고.
다니던 회사갔다가.
친구 만나 차마심; 바로 선배만나 저녁식사
다시 아는 형만나서 식사한지 한시간 반만에 짜장면;
하루가 무척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집에와서 거실 겸 주방 청소, 창고;로 쓰는 방 청소.
재활용쓰레기 버리고,
침실 반 청소하고 컴터방은 일어나면 할려구요.
이것도 가져가고 싶고 저것도 가져가고 싶고..
원래 옷가방과 책은 챙겨놓은 상태인데,
컴퓨터도 본체 들고가고싶고.
(저장된 음악,드라마,영화,사진때문에요)
본체빼고 40킬로 가량 나오네요.
그렇다고 수화물로 가방을 세개보내기도 뭐하고,, 내일 과자랑 라면도 사야하는데,, 이거 동행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다시 풀러서 책은 15권에서 네권으로 줄이고...(그래 갖고가고 싶은거지 잘 보지도 않을텐데 싶더군요)
이것저것 다시 빼고..
그래도 본체빼고 32킬로. 내일 추가될것도 있는데.. ㅠㅠ
흠... 기내에 카메라 하드케이스는 갖구타고,
수화물로 캐리어하나 배낭하나 다른 가방하나; 라면박스; 컴터본체.. 이렇게 해도 될려나;; 이민가방같은 아주 큰 가방 하나 아침 일찍 어서 구하던가해야하나..
막막합니다.
ㅠㅠ
올해만 네번째의 태국행인데.. 장기체류;해도 아직까지는 여행의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살아볼까 합니다.;;
복잡.. 뒤숭숭..
동행구하는 게시판 가보니 9일날 가는 분들은 한분도 없네요. ㅠㅠ
락파타야님 10일날 동행구하시던데..저도 도착하자마자 파타야로 택시타고 가는데, 같이 못가서 아쉬워요.내일껄로 끊었으면 같이 파타야 넘어가니 좋았을텐데.. ㅠㅠ 지금 마중나올사람 물색중입니다. ^^;
파타야 도착함 뵈요.골프 가르쳐주세요. 헷;
파타야 계시는 태사랑분들 기회되면 자주뵈요.
알카쟈식당에서 쌩쏨이라도 ^^;
아마 태국가면 인터넷을 이틀에 한시간 정도로 줄일려고 하니,
5개월동안 피씨방요금 한달에 5천밧 가량 나왔어요.
막판에 멤버쉽같은걸로 바뀌면서 그나마 저렴해졌지만~
(컴터 안가져가게되면 태사랑 잘 못들어올텐데..)
흠.. 한동안 여러정보,많은 이야기들,간혹 분쟁들;...
다 좋았다고 말은 못해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아 이제 샤워하고 이.죽.사. 다운받은거 보고 자야지..
흠...지금 시간이 9일 새벽 세시.
어제 아침 항공권검색,, 예약, 발권. 성격상 여행사가서 티켓 찾아옴.
(이런거 안찾아놓으면 왠지 불안불안합니다.)
환전.
부탁받은거 사러 경동시장가서 사고.
다니던 회사갔다가.
친구 만나 차마심; 바로 선배만나 저녁식사
다시 아는 형만나서 식사한지 한시간 반만에 짜장면;
하루가 무척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집에와서 거실 겸 주방 청소, 창고;로 쓰는 방 청소.
재활용쓰레기 버리고,
침실 반 청소하고 컴터방은 일어나면 할려구요.
이것도 가져가고 싶고 저것도 가져가고 싶고..
원래 옷가방과 책은 챙겨놓은 상태인데,
컴퓨터도 본체 들고가고싶고.
(저장된 음악,드라마,영화,사진때문에요)
본체빼고 40킬로 가량 나오네요.
그렇다고 수화물로 가방을 세개보내기도 뭐하고,, 내일 과자랑 라면도 사야하는데,, 이거 동행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다시 풀러서 책은 15권에서 네권으로 줄이고...(그래 갖고가고 싶은거지 잘 보지도 않을텐데 싶더군요)
이것저것 다시 빼고..
그래도 본체빼고 32킬로. 내일 추가될것도 있는데.. ㅠㅠ
흠... 기내에 카메라 하드케이스는 갖구타고,
수화물로 캐리어하나 배낭하나 다른 가방하나; 라면박스; 컴터본체.. 이렇게 해도 될려나;; 이민가방같은 아주 큰 가방 하나 아침 일찍 어서 구하던가해야하나..
막막합니다.
ㅠㅠ
올해만 네번째의 태국행인데.. 장기체류;해도 아직까지는 여행의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살아볼까 합니다.;;
복잡.. 뒤숭숭..
동행구하는 게시판 가보니 9일날 가는 분들은 한분도 없네요. ㅠㅠ
락파타야님 10일날 동행구하시던데..저도 도착하자마자 파타야로 택시타고 가는데, 같이 못가서 아쉬워요.내일껄로 끊었으면 같이 파타야 넘어가니 좋았을텐데.. ㅠㅠ 지금 마중나올사람 물색중입니다. ^^;
파타야 도착함 뵈요.골프 가르쳐주세요. 헷;
파타야 계시는 태사랑분들 기회되면 자주뵈요.
알카쟈식당에서 쌩쏨이라도 ^^;
아마 태국가면 인터넷을 이틀에 한시간 정도로 줄일려고 하니,
5개월동안 피씨방요금 한달에 5천밧 가량 나왔어요.
막판에 멤버쉽같은걸로 바뀌면서 그나마 저렴해졌지만~
(컴터 안가져가게되면 태사랑 잘 못들어올텐데..)
흠.. 한동안 여러정보,많은 이야기들,간혹 분쟁들;...
다 좋았다고 말은 못해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아 이제 샤워하고 이.죽.사. 다운받은거 보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