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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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Jammy 6 451


아빠의 마일리지를 봐 버렸어욤...

혼자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태사랑을 기웃기웃....

짐도 쌌어요....

푸하하하~~~~

쫓겨나는건 아니겠죠?!

그냥... 제가 집을 나가는건가요?! ㅋㅋㅋㅋ


6 Comments
포맨 2011.08.25 09:23  
증여세 추징합니다...


5천마일만...-_ㅜ
chuma 2011.08.25 13:20  
ㅎㅎㅎ 그럼,...,
  아버님은 .........    방콕(한국에서~)
  jammy님은......    방콕(태국에서~)
션션션~ 2011.08.25 14:25  
악 저도 5년전쯤부터 엄마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갈궁리를 하는중인데...
서남아시아왕복 나오겠던데요. ㅎㅎ
오면서 선물하나 드리면 쫓겨날 확률이 줄지 않을까요 ㅋㅋ
방비엥 2011.08.25 16:49  
저도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10만마일 정도 있는데동생이 유럽 갑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여행 다녀야죠. 불쌍한 대한민국 직딩.--
Jammy 2011.08.25 17:29  
ㅋㅋㅋ
계속 태사랑만 기웃기웃....
가고픈곳이 넘넘 많아서... 어디로 먼저 들어가야할지...
고민이 넘 많아욤~~ ㅋㅋㅋㅋ *^^*
김우영 2011.08.25 20:31  
저도 내년에는 두딸내미 데리고 마일리지로 갈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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