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심..
부산영도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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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8 23:52
근 1년 반 정도 혼자 끙끙 앓으면서 태사랑 눈팅만 하다가
담달 중순 좀 넘어서 보름 정도 갔다가 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동안 방콕에서만 3일 정도 있는 걸로 2번 갔었는데 몇몇 분들의
여행기를 보고 용기를 얻어서 치앙마이등 둘러보려고 계획을 잡고 있네요.
아직 여행계획이 구체화 되진 않았지만.. 이번에는 여행도 갔다 오면서
여행기도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벌써 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