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쥐소가 되었어요
nine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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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22:27
근1년 약간 넘게 가게에서 장사하느라 움직이지 못핟가 더이상은 이러면 병날거 같아서 여행을 준비했어요 역시 뭐~~태국이죠 만만한게
그런데~~~~이럴수가 또 다시 개인사정으로 여행을 못가게 되었네요 마음이 아퍼요 지금 태국에 계신분들들 막상 가보니 심심하기도 할꺼라 생각합니다...그래도 당신은 자유롭게 난 아직도 장사않되는 가게에 나와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씁쓸하네요 5월전엔 꼭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