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다.;;
날이 춥네요~ 건강조심들 하세요.
자기전에 물 두잔. 운동. 가습기. 하시면 감기 안걸립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학번은 95인데 아직 20대..(한달 남아 아쉽습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잘믿고 그런데 급하고 가끔 과격; 뭐 그런편입니다.
에이형에 오형같은 성격인데..
저도 제 자신의 성격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는 잘모르겠어요.
태사랑은 컴퓨터할때면 창을 띄어놓고 마냥 서성거립니다.;;
개인적으로 취미관련 홈페이지를 한적이 있고,
특정 자동차동호회도 활동하? 했?고
인도여행 동호회도 들락날락 거립니다.
국내위주 어떤 화류계사이트도 특정메뉴 관리자였는데 이제 발끊었구요;;
아 일본드라마/애니 동호회도 좋아합니다.(활동 열심히하고 오프모임도 나가고 그래서 선물세트도;; 받은적 있어요.)
타투도 좋아합니다.(오늘 네이버에서 기사봤는데;;, 이건 안쓸까하다가 씁니다.군대제대하고 했습니다.;;)
그 외의 인터넷사이트는 거의 안합니다.
전에 인터넷작가 사이트같은데는 매일들어가서 글보고 했었는데 이것도 지금은 안가구요.
살사동호회도 좋아해요.빠는 춤못춰서 가도 뻘쭘하긴한데 음악좋아요.
필름카메라를 이용해서 밥을 먹고 살았는데 돈이 안되서 그만두었구요.
인터넷으로 싸움하는거 개인적으로 싫어함.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저의 태국여행이라는게 한정적이라 많이 모르거든요.
장기여행을 다녀와서 대강은 알아도 아는 지역이 한정적이고,
혼자 여행을 다녀서 좋은 호텔 갈 일도 없었고..
뭐 그런식이져.
암튼 그런데요. 제가 활동했던 곳들은 거의 다 얼굴을 알거나
알게되거나
아니면 특정정보위주만이라 싸우지는 않더군요.
(물론 사기피해(자동차관련) 이런걸로 싸우기도 합니다만 이럴땐 정말 법적으로 들어가던가 그런식이더군요)
그런데 여기 태사랑을 보면 일단 너무 좋아요.
이런 홈페이지 하신다는 것 자체가 부럽고 정말 많은 정보들,,
(젤 좋아하는 메뉴들이 여행정보 메뉴들이랑 질/답,여행이야기)
자동차랑 비교하면 차한대의 메카니즘,튜닝,드레스업 등등 참 복잡한데 어느정도 감을 잡으면 단순해지기 시작합니다.뭐 운전이야 계속 어렵지만..
그런데 태국이라는 나라가 크고 갈데도 많고, 여행자들마다 느끼는 건 다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여행업 종사자 분들의 입장이 다르고 학생들 입장이 다르고 일부 성인남자분들의 자유여행이 다르고, 패키지랑 자유여행도 다르고,,
다 다르거든요..거기다가 현지 거주자 분들도 계시구요.
그 분들의 직업도 다양..
공통점은 단지 태국이라는 나라.
그런데 태국에 대해서만 얘기하는건 아니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말 보고있으면 황당한 꼬릿말도 많이보고 게시판에서 입장차이때문이겠지만 많이들 다투십니다.
흑백논리가 만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글쓰기가 조심스러워요.
예로 들면 미국드라마 관련 글을 보고, 저도 일본드라마를 거쳐서
미국드라마도 보게되었는데 이거 일본드라마 좋다고 칭찬하면(11화 완결의 작품들 스피디한 전개가 좋음) 전 매국노가 되야하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저 한국드라마도 재미있으면 보거든요.
우리나라 좋은 드라마 많은거 처럼 미국드라마든 일본드라마든 좋은 작품은 많으니 그 좋은것들 다 좋다는 겁니다.다운받아서 두고두고 보기도 하거든요,;
문학작품에 있어서 독일작가꺼를 좋아하면 제가 나치신봉자가 되어야하는건가요? ;;
영화는 일본영화 한두개만 좋아요.미국영화 헐리웃 대작 좋아하지만 작가주의영화라고 할만한 작품들은 졸려서 잠들어요; 아 홍콩영화도 좋아합니다.
주성치영화 좋아하면(쿵푸허슬,유덕화 무간도 원츄;) 전 중화사상으로 뭉친 사람인가요?
아니잖아요.
어떤 분쟁?이 났을때 분쟁 자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차이라는게 있고 같은데서 겪은 경험이 다 다르고
같은 일이라고해도 받아드리는 느낌은 현격히 차이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쟁점의 꼬릿말이든,답글이든 그건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국가잖아요;
단 한가지 궁금한 건, 만약 당신의(당신이라고해서 화내시지말구요,그런 어감이 아닙니다 ^^;)
가족이나,친구나,아니면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이라도
당신의 눈앞에서 똑같은 말을 하였을 때, 똑같은 반응을 보이실까? 하는겁니다.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맞다고 생각하시면 어쩔수없구요.^^; ㅠㅠ
취향에따라 난 이게 더 좋아라고 하실수는 있지만,
드라마관련 글만이 아니라 다른 글들에 있어서도 그냥 어 그렇구나~ 하면서 읽으면 될 글들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다른 분들의 마음에 기분나쁜 글은 안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소한 기본적 에티켓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소개라기보다 전 이런저런 사이트들 활동했고 뭐 이런 제 글의 내용때문에 역시나 딴지를 올리실 분들이 있을까 이 글 역시 안쓸까 싶기도 했었습니다만 단순한 딴지라면 받겠습니다만 매도하시는 글은 반사;요.
그냥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자기전에 물 두잔. 운동. 가습기. 하시면 감기 안걸립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학번은 95인데 아직 20대..(한달 남아 아쉽습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잘믿고 그런데 급하고 가끔 과격; 뭐 그런편입니다.
에이형에 오형같은 성격인데..
저도 제 자신의 성격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는 잘모르겠어요.
태사랑은 컴퓨터할때면 창을 띄어놓고 마냥 서성거립니다.;;
개인적으로 취미관련 홈페이지를 한적이 있고,
특정 자동차동호회도 활동하? 했?고
인도여행 동호회도 들락날락 거립니다.
국내위주 어떤 화류계사이트도 특정메뉴 관리자였는데 이제 발끊었구요;;
아 일본드라마/애니 동호회도 좋아합니다.(활동 열심히하고 오프모임도 나가고 그래서 선물세트도;; 받은적 있어요.)
타투도 좋아합니다.(오늘 네이버에서 기사봤는데;;, 이건 안쓸까하다가 씁니다.군대제대하고 했습니다.;;)
그 외의 인터넷사이트는 거의 안합니다.
전에 인터넷작가 사이트같은데는 매일들어가서 글보고 했었는데 이것도 지금은 안가구요.
살사동호회도 좋아해요.빠는 춤못춰서 가도 뻘쭘하긴한데 음악좋아요.
필름카메라를 이용해서 밥을 먹고 살았는데 돈이 안되서 그만두었구요.
인터넷으로 싸움하는거 개인적으로 싫어함.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저의 태국여행이라는게 한정적이라 많이 모르거든요.
장기여행을 다녀와서 대강은 알아도 아는 지역이 한정적이고,
혼자 여행을 다녀서 좋은 호텔 갈 일도 없었고..
뭐 그런식이져.
암튼 그런데요. 제가 활동했던 곳들은 거의 다 얼굴을 알거나
알게되거나
아니면 특정정보위주만이라 싸우지는 않더군요.
(물론 사기피해(자동차관련) 이런걸로 싸우기도 합니다만 이럴땐 정말 법적으로 들어가던가 그런식이더군요)
그런데 여기 태사랑을 보면 일단 너무 좋아요.
이런 홈페이지 하신다는 것 자체가 부럽고 정말 많은 정보들,,
(젤 좋아하는 메뉴들이 여행정보 메뉴들이랑 질/답,여행이야기)
자동차랑 비교하면 차한대의 메카니즘,튜닝,드레스업 등등 참 복잡한데 어느정도 감을 잡으면 단순해지기 시작합니다.뭐 운전이야 계속 어렵지만..
그런데 태국이라는 나라가 크고 갈데도 많고, 여행자들마다 느끼는 건 다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여행업 종사자 분들의 입장이 다르고 학생들 입장이 다르고 일부 성인남자분들의 자유여행이 다르고, 패키지랑 자유여행도 다르고,,
다 다르거든요..거기다가 현지 거주자 분들도 계시구요.
그 분들의 직업도 다양..
공통점은 단지 태국이라는 나라.
그런데 태국에 대해서만 얘기하는건 아니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정말 보고있으면 황당한 꼬릿말도 많이보고 게시판에서 입장차이때문이겠지만 많이들 다투십니다.
흑백논리가 만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글쓰기가 조심스러워요.
예로 들면 미국드라마 관련 글을 보고, 저도 일본드라마를 거쳐서
미국드라마도 보게되었는데 이거 일본드라마 좋다고 칭찬하면(11화 완결의 작품들 스피디한 전개가 좋음) 전 매국노가 되야하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저 한국드라마도 재미있으면 보거든요.
우리나라 좋은 드라마 많은거 처럼 미국드라마든 일본드라마든 좋은 작품은 많으니 그 좋은것들 다 좋다는 겁니다.다운받아서 두고두고 보기도 하거든요,;
문학작품에 있어서 독일작가꺼를 좋아하면 제가 나치신봉자가 되어야하는건가요? ;;
영화는 일본영화 한두개만 좋아요.미국영화 헐리웃 대작 좋아하지만 작가주의영화라고 할만한 작품들은 졸려서 잠들어요; 아 홍콩영화도 좋아합니다.
주성치영화 좋아하면(쿵푸허슬,유덕화 무간도 원츄;) 전 중화사상으로 뭉친 사람인가요?
아니잖아요.
어떤 분쟁?이 났을때 분쟁 자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차이라는게 있고 같은데서 겪은 경험이 다 다르고
같은 일이라고해도 받아드리는 느낌은 현격히 차이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쟁점의 꼬릿말이든,답글이든 그건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국가잖아요;
단 한가지 궁금한 건, 만약 당신의(당신이라고해서 화내시지말구요,그런 어감이 아닙니다 ^^;)
가족이나,친구나,아니면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이라도
당신의 눈앞에서 똑같은 말을 하였을 때, 똑같은 반응을 보이실까? 하는겁니다.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맞다고 생각하시면 어쩔수없구요.^^; ㅠㅠ
취향에따라 난 이게 더 좋아라고 하실수는 있지만,
드라마관련 글만이 아니라 다른 글들에 있어서도 그냥 어 그렇구나~ 하면서 읽으면 될 글들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다른 분들의 마음에 기분나쁜 글은 안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소한 기본적 에티켓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소개라기보다 전 이런저런 사이트들 활동했고 뭐 이런 제 글의 내용때문에 역시나 딴지를 올리실 분들이 있을까 이 글 역시 안쓸까 싶기도 했었습니다만 단순한 딴지라면 받겠습니다만 매도하시는 글은 반사;요.
그냥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