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건.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그리운 건.

Jin_S 3 380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싶다.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움이라는게 얼마나 간절한 감정인지 잘 알기 때문에
그런거겠지요.
저는 지금 그리운 사람과 그리운 장소가 있습니다.

태국여행을 하며 지낸 그때의 내모습이 그립고, 치앙마이가 그립습니다.

3 Comments
sarnia 2010.08.23 00:52  
어쩌면 저하고 feel 이 똑 같으신지. 멀지 않은 장래에 태국에 가셔서 새로운 그리움의 소재를 만들어 보시길......
농눅 2010.08.26 22:58  
오랫만에 그리움이란 단어를 들으니 어쩐지 생경한 느낌이에요. 감정이 메말랐나 휴~
kairtech 2010.08.29 09:28  
그런데  문제는  혼자  그리워한다는거
상대는  룰루 랄라  하는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