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닌가요?
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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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9:55
15년 쯤 전입니다.
모스크바와 베테르브르크 를 거처 우즈베케스탄 부하라 히바까지 갔다가 돌아 올때는 시베리아열차로 왔던 적이 있어요.
철의 장막 게스타보 이런 인상을 가젔던 때라 상상을 초월하는 건축의 아름다움과 국민들의 예술적 감각에 놀랐었습니다. 도시는 오히려 장자의 몰락? 같은 인상을 받았으나 도시를 벗어난 농촌의 소박한 사람들에개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곳이였어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제 1호로 내마음에 기제된곳입니다. 늦가을이 좋을 것 같은 여행집니다.
모스크바와 베테르브르크 를 거처 우즈베케스탄 부하라 히바까지 갔다가 돌아 올때는 시베리아열차로 왔던 적이 있어요.
철의 장막 게스타보 이런 인상을 가젔던 때라 상상을 초월하는 건축의 아름다움과 국민들의 예술적 감각에 놀랐었습니다. 도시는 오히려 장자의 몰락? 같은 인상을 받았으나 도시를 벗어난 농촌의 소박한 사람들에개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곳이였어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제 1호로 내마음에 기제된곳입니다. 늦가을이 좋을 것 같은 여행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