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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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닌가요?

부하라 3 646
15년 쯤 전입니다.
모스크바와 베테르브르크 를 거처 우즈베케스탄 부하라 히바까지 갔다가 돌아 올때는 시베리아열차로 왔던 적이 있어요.
철의 장막 게스타보 이런 인상을 가젔던 때라 상상을 초월하는 건축의 아름다움과 국민들의 예술적 감각에 놀랐었습니다. 도시는 오히려 장자의 몰락? 같은 인상을 받았으나 도시를 벗어난 농촌의 소박한 사람들에개서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곳이였어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제 1호로 내마음에 기제된곳입니다. 늦가을이 좋을 것 같은 여행집니다.
3 Comments
포맨 2010.07.19 11:21  
앞뒤 자른 제목에 어안이 벙벙하긴 하지만...
밑에 글제목과 연결하면 어느정도 맞네요...

부하라는 문서로만 접해본 도시입니다.
사마르칸드와 더불어 징키스의 푸른군대가 쓸고지나간 쓸쓸한 기운이...
사진속에 녹아 있더군요...

아시아나 주식이 5만원을 넘으면...
기필코 가볼 동네 3순위입니다...

...
근데 과연...-_-
부하라 2010.07.20 06:05  
포매님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안을 벙벙햐게한 제글은  실은 2027 깜망님의 "갑자기 그리운 그곳은?"  의 덧글이었습니다.
아무 설명도 없이 사진만을 올리셨더군요.
낯익은 그림이지만 확신이 없었습니다. 
포댄님의 여행 글은 찾아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깜따이 2010.07.20 09:39  
제 아이디는 깜망이 아닙니다. 수정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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