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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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5:07
2008년 푸켓 패키지 ... 한번에 ..반해버린 태국 ㅋㅋ 푸켓 공항 폐쇄로 16시간 버스로 방콕이동을 하면서 고생 아닌 고생을 했는데요 .. 아주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어 버렸고 .. 아쉬움이 큰 패키지였습니다.
다음엔 자유여행에 도전해 봐야지 ..하면서 알게된 태사랑. .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에 .. 정보 수집도 하고 .. 점점 태사랑에 빠지구 ..
결국 2009년 친구와 1개월의 자유여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 아직도 그립고 아쉽구 ..아.. 다녀온 이후에 안해보고 못해보고 못본것들이 어찌나 많이 생각이 나던지 ..ㅋ
점점 태국관련 서적도 늘어 가구요 ..ㅋ
다음 여행을 꿈구며 늙어가는 여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