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최악의 타이항공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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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1:43
세상에서 가장형편없는 타이항공
저는 6일 방콕에서홍콩경유 한국으로 입국한 사람입니다.
저는 배낭여행을 좋아하여 세계여러나라 항공사를 자주이용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이용한 타이항공같이 승무원의 행동은 본적도 없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귀국하루전 사고로 목에보호대를 착용하고 손과 발에 붕대를 감고 어렵게 탑승하였습니다.
힘들게 자리에안자 눈을 감고 통증을 참고 있을때쯤
무엇인가가 손등을 때렸고 심한통증에 눈을떳을때
정말 황당했습다 테이블위에 땅콩과넵킨을 올려져있더군요.아품에 승무원을 쳐다봤읍니다.그승무원 인상을 쓰더니 그냥 가더군요...목에 불편하지 않았다면 그 순간 모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또하나. 제옆에 있던 승객의 아이가 심하게울어 의자가 심하게 흔들렸고 저는 남자승무원에에 통증을 호소하며 뒤에 빈자리 있으며 옯기고 싶다말했습니다.
남자승무원의말 뒤에가서 찾아보고 있으면 앚으라고 ...
또한 저는 비행시간동안 물한목음 마시지못했습니다.
목보호대로 인하여 컵으로 물을 마시기 힘들었고 당연히 기내식도 힘듭니다. 진통제를 먹기위해 승무원에게 빨대가 있는냐고 물어보았고 그승무원 대답없이 비웃으며 그냥 가더군요. 세계배낭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타이항공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알리려합니다.
비만방글라데시항공도 저런 행동은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