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은 멀까...
절대미인
6
510
2009.04.24 00:13
많은 불가능한 이유들을 잠재우고.
7월에 가게됐는데.
들떠서 매일 태사랑에 살면서도.
요며칠 맘이 왜 이리도.
싱숑생숑.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