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막 떨려요^^ 그래도 좋네요
니나브리사
4
576
2009.01.04 21:18
아~
여행이 이제 며칠앞으로 바짝 다가왔어요.^^
태국은 4년전쯤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더랬죠.
회사인센티브투어로 다녀온건데 아쉽게도 특별한 기억이 없네요.
분명, 태국도 특별함이 분명한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다시 가요!
첨으로 배낭여행 혼자 가는 거여서 굉장히 긴장되고 떨리고 그러네요.
생각만 해도 웩~
영어도 잘 ..아니 거의 못하는데 도착하는 날 택시는 잘 타서 숙소까지는 갈 수 있을지, 제대로 길은 찾을지...뭐 이런생각에 울렁울렁~
그래도 이런 기분. 참 좋네요^^
사실 태국에 대해 암~것두 몰랐는데, 태사랑 덕분에 그래도 태국이랑 많이 가까워진거 같아요.
아~~떨려서 오늘밤부터 잠 못잘꺼 같아\ㅠ0ㅜ/
여행이 이제 며칠앞으로 바짝 다가왔어요.^^
태국은 4년전쯤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더랬죠.
회사인센티브투어로 다녀온건데 아쉽게도 특별한 기억이 없네요.
분명, 태국도 특별함이 분명한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다시 가요!
첨으로 배낭여행 혼자 가는 거여서 굉장히 긴장되고 떨리고 그러네요.
생각만 해도 웩~
영어도 잘 ..아니 거의 못하는데 도착하는 날 택시는 잘 타서 숙소까지는 갈 수 있을지, 제대로 길은 찾을지...뭐 이런생각에 울렁울렁~
그래도 이런 기분. 참 좋네요^^
사실 태국에 대해 암~것두 몰랐는데, 태사랑 덕분에 그래도 태국이랑 많이 가까워진거 같아요.
아~~떨려서 오늘밤부터 잠 못잘꺼 같아\ㅠ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