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혼자한다는 것...
저는 여행을 많이 좋아해서 살면서 이제까지 유럽,미국&캐나다,일본,필리핀,홍콩,이스라엘 등등 17개국을 여행한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도 다녀보구, 혼자 패키지 팀에도 끼어서 가보기도 하구, 또 혼자 갔다가 성격이 되게 잘 맞는 한국언니 만나서 함께 지내면서 여행다닌적도 있구,또 한번도 한국언니오빠들 여럿이랑 함께 다닌적도 있구,외국애들이랑 잠깐 다닌적도 있구, 아예 그냥 가서 혼자 돌아다닌 적들도 있고 한데...
혼자하면 한국 뜰 때는 그냥 시원하기만 한데 막상 가면 (뭐 가서도 잘 찾아서 돌아댕기기는 하는데요...) 사실 뭐 이것저것 보는 것도 재미도 없구, 맛있는 것도 잘 찾아먹게두 안되구, 얘기나눌 사람도 없어서 진짜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근데 친구들이랑 넘넘 같이 떠나고 싶긴 하지만...친구들은 여행 좋지...나도 가고싶긴하다...라곤 하는데 다들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려 하지 않아요.
얼마전에도 또 외국에 며칠 혼자 여행 갔다왔는데 아...정말 재미없고 별로인 것 같아요. 성격 잘 통하는 사람이랑은 함께하면 배로 즐거운 것 같아요...저의 경우에는. 혼자 여행을 한다...와...쿨한 것 같잖아요. 근데 막상 현지에 가보면서 혼자 다녀보면 그냥 느낍니다...별로 쿨하지 못한 느낌을요ㅠ
여행은 좋은데 혼자 하기는 싫으면 어쩌지요...ㅠ 여행지가서 누굴 만나서 함께 하게 되는 것도 운이 따라야되는건데. 이번에 태국도 넘넘 가보구 싶은데 또 혼자 뒹굴다 오는 건 정말 싫어용...ㅠㅠ
혼자하면 한국 뜰 때는 그냥 시원하기만 한데 막상 가면 (뭐 가서도 잘 찾아서 돌아댕기기는 하는데요...) 사실 뭐 이것저것 보는 것도 재미도 없구, 맛있는 것도 잘 찾아먹게두 안되구, 얘기나눌 사람도 없어서 진짜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근데 친구들이랑 넘넘 같이 떠나고 싶긴 하지만...친구들은 여행 좋지...나도 가고싶긴하다...라곤 하는데 다들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려 하지 않아요.
얼마전에도 또 외국에 며칠 혼자 여행 갔다왔는데 아...정말 재미없고 별로인 것 같아요. 성격 잘 통하는 사람이랑은 함께하면 배로 즐거운 것 같아요...저의 경우에는. 혼자 여행을 한다...와...쿨한 것 같잖아요. 근데 막상 현지에 가보면서 혼자 다녀보면 그냥 느낍니다...별로 쿨하지 못한 느낌을요ㅠ
여행은 좋은데 혼자 하기는 싫으면 어쩌지요...ㅠ 여행지가서 누굴 만나서 함께 하게 되는 것도 운이 따라야되는건데. 이번에 태국도 넘넘 가보구 싶은데 또 혼자 뒹굴다 오는 건 정말 싫어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