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표 결제완료~~두둥.. 필승 일반 3 646 2008.06.23 09:49 매일매일 그토록 그리던 태국을 4년만에 드디어 갑니다..그 분위기..그 느낌..그 냄새...그리고..그 먹거리들...감동에 몸둘바를 몰라 횡설수설 남깁니다....이번에 다녀와선 태사랑 회원님들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좀 얻어와야할텐데요..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