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헐리웃 체험기!(1)
태국을 오래전부터 드나들었지만 유흥업소는 체질이 아니라 헐리우드를 가보게 된거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몇달전 후배놈이 예쁜 푸잉들이 공연을 한다고해서 가봤는데 정말 예쁘더군요.
물론 몇명의 여가수들이 가슴을 19세 모드로 하고 출연해서 야한 성인 클럽이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실지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7~8명정도의 남여가수, 4명의 남자 빽댄서,테크노에 맞춰 자유로운 춤을 추는 마이너리그 댄서 몇명,그리고 가수들과 같이 그룹으로 춤을 추는 메이저리그(제후배가 붙인 이름입니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출연자는 "오빠"라는 태국이름의 여가수와 메이저리그라는 정말 귀여운 열댓명정도의 여성 댄서들입니다.
가수는 20대 중반,댄서들은 18~22세 정도로 태국인들 같지 않게 하얀피부와 생글거리는 미소가 일품이었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처음에는 한번 안아보고 싶을 정도로 혹한 마음도 들었지만 생각을 바꾸었답니다.
내국인들이 대부분이고 10%정도만 외국인들인 이클럽에서, 돈으로 귀여운 댄서들을 공략한다면 과연 배겨낼 댄서가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저는 방콕에 머무르는 몇일 동안 2~3번 정도 헐리웃을 방문하는데, 갈때마다 제가 좋아하고 열심히 춤과 노래를 하는 진정한 프로에게 아낌없이 팁을 선사합니다.
때로는 그친구들이 좋아하는 "비"의 CD도 선물하구요...
우리에겐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그들에게는 큰돈인 500~1000밧정도의 팁을 선사하면 정말 고마워하며 "컵쿤 카"하며 합장을 하지요.
로컬들이 많기때문에 거의 팁주는 사람들이 없고 팁주는 사람은 우리 일행밖에 없더군요.
처음에는 많은 팁을 주니까 좋아하면서도 뭔가 흑심을 품지않았나하며 걱정하는 푸잉들도 있었지만 자주 만나고 친해지니까 쉬는시간에 저희 자리에 놀러왔다가 가기도 한답니다.
40대 후반의 헐리우드 오너는 가능성있는 가수나 댄서들을 후원해주고 근처의 식당을 운영하는 알짜배기 부자라더군요.
자기들끼리 장난도 치면서 생글거리며 공연하는 그녀들을 보고 있노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3~4명이 가면 위스키1병과 얼음,콜라포함 5~6만원정도면 4시간여 즐거움에 빠질수있는 헐리웃, 이젠 저에게 빼트릴수 없는 방콕의 명소가 되었답니다.
클럽이 끝나고 근처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 쌀국수라도 한그릇 사줘야 겠습니다.
몇달전 후배놈이 예쁜 푸잉들이 공연을 한다고해서 가봤는데 정말 예쁘더군요.
물론 몇명의 여가수들이 가슴을 19세 모드로 하고 출연해서 야한 성인 클럽이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실지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7~8명정도의 남여가수, 4명의 남자 빽댄서,테크노에 맞춰 자유로운 춤을 추는 마이너리그 댄서 몇명,그리고 가수들과 같이 그룹으로 춤을 추는 메이저리그(제후배가 붙인 이름입니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출연자는 "오빠"라는 태국이름의 여가수와 메이저리그라는 정말 귀여운 열댓명정도의 여성 댄서들입니다.
가수는 20대 중반,댄서들은 18~22세 정도로 태국인들 같지 않게 하얀피부와 생글거리는 미소가 일품이었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처음에는 한번 안아보고 싶을 정도로 혹한 마음도 들었지만 생각을 바꾸었답니다.
내국인들이 대부분이고 10%정도만 외국인들인 이클럽에서, 돈으로 귀여운 댄서들을 공략한다면 과연 배겨낼 댄서가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저는 방콕에 머무르는 몇일 동안 2~3번 정도 헐리웃을 방문하는데, 갈때마다 제가 좋아하고 열심히 춤과 노래를 하는 진정한 프로에게 아낌없이 팁을 선사합니다.
때로는 그친구들이 좋아하는 "비"의 CD도 선물하구요...
우리에겐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그들에게는 큰돈인 500~1000밧정도의 팁을 선사하면 정말 고마워하며 "컵쿤 카"하며 합장을 하지요.
로컬들이 많기때문에 거의 팁주는 사람들이 없고 팁주는 사람은 우리 일행밖에 없더군요.
처음에는 많은 팁을 주니까 좋아하면서도 뭔가 흑심을 품지않았나하며 걱정하는 푸잉들도 있었지만 자주 만나고 친해지니까 쉬는시간에 저희 자리에 놀러왔다가 가기도 한답니다.
40대 후반의 헐리우드 오너는 가능성있는 가수나 댄서들을 후원해주고 근처의 식당을 운영하는 알짜배기 부자라더군요.
자기들끼리 장난도 치면서 생글거리며 공연하는 그녀들을 보고 있노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3~4명이 가면 위스키1병과 얼음,콜라포함 5~6만원정도면 4시간여 즐거움에 빠질수있는 헐리웃, 이젠 저에게 빼트릴수 없는 방콕의 명소가 되었답니다.
클럽이 끝나고 근처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 쌀국수라도 한그릇 사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