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지요...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을 뿐
"집착" 이라는 것... 김 군의 집착은 상당히 끈질기더군요...
하지만 한가지 명백한 사실은 김 군이 게재하였던 "칸티"편에 대한
이 사회가 바라보는 시각은 아래와 같았다는것... 그리고 말 많으신
태사랑 실력자 혹은 그 누구도 김 군 스스로도 그 현실을 바꿀 수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아래는 제게 보내져 왔던 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팀 XXX 입니다.
우선 회신 메일이 안 간 것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신청하신 건에 대해서는 심의규정 8조에 의거 ' 해당정보의 삭제'로 결정이 났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해당 사업자로 공문을 보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태사랑의 "칸티" 편(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4trv&page=1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60)과 http://www.thailife.co.kr 의 ""칸티" 편(http://www.thailife.co.kr/zeroboard/zboard.php?id=comm_min&page=7&sn1=&divpage=1&sn=on&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9)은
사진이 삭제 된 후 바뀐것이 없더군요...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그 덕분에 더 이상 오염되지 않은
태사랑이 다행스럽구요...
낭만냐옹이 님 의 글 처럼 고딩과 중딩들이 태사랑에서 그런 정보를
찾지 않도록 관리자가 좀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