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것들 .....
월요일 쯤 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조직 검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년 초 부터 여행을 참 여러번 연기 했네요..
예약 하고 취소 하고 ...다시 예약 넣고 ..
그걸 또 미루고 ....
요즘 몸 중상이 다시 골골 해서 ..
내가 과연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 까..
이번 해에는기어코 내가 방콕 땅에 다시금 발을 닿게 되지 못 하는 건가 ...
왠지 모를 예감에 불안 했는 데요..
어쩌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예약 날짜가 12월 28일 이니까..
잘 하면 가능 할 수도 있을 래나요..?
저는 방콕이 좋거든요...
사람 냄세 나고 ... 인간미 넘치는 방콕에 가면 ..
제 마음이 무척이나 뜨뜻해 집니다.
저는요,,,,
멋진 바다와 유명한 해변 리조트가 있는 푸켓 보다도...
에머럴드 같은 맑은 물이 반겨 주는 ...피피 보다도 ..
별로 이쁘지는 않지만 ...
지저분한 몸으로 긴 꼬리르 흔들며...
어슬렁 어슬렁 돌아 다니는 개들이 좋구요..
가진건 ..많이 없는 사람 들이겠지만 ..
마음이 무척이나 따뜻한 방콕 사람들이 좋습니다.
다들 사주고 싶은데...
그러지는 못 하구요..
길 거리에서 파는 꼬치랑 음료수를 사서 ...
개에게 주면요... 꼬리를 죄우로 흔들며..
좋아라 먹지요..
그 모습 바라보면서 ..
너 ~~ 다음 세상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 나거라
하고 중얼 거리곤 한 답니다.
메번 ...찾아 갈때 마다 ..
말은 서로 안 통하지만 ... 함박 웃음 지으시면서 ..
와 ~~ 한국 아줌마 또 왔구나..하고 이야기 하는 듯한 얼굴 표정으로 ..
어묵 고명을 곱베기로 넣어 주는 ...
월텟 앞의 노점 국수 아줌마가 보고 싶네요.. .
제가 올 초 까지만 해도
그은 ... 2달에 한 번 정도 방콕에를 갔었으니..
혹시나 .. .그 한국 여자 왜 안 오나 궁금해 하지는 않을 런지요..
뭐 ..아니라도 상관 없구요...
태국이 ..방콕이 무척이나 그립네요..
여러분 건강 하세요..
조직 검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년 초 부터 여행을 참 여러번 연기 했네요..
예약 하고 취소 하고 ...다시 예약 넣고 ..
그걸 또 미루고 ....
요즘 몸 중상이 다시 골골 해서 ..
내가 과연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 까..
이번 해에는기어코 내가 방콕 땅에 다시금 발을 닿게 되지 못 하는 건가 ...
왠지 모를 예감에 불안 했는 데요..
어쩌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예약 날짜가 12월 28일 이니까..
잘 하면 가능 할 수도 있을 래나요..?
저는 방콕이 좋거든요...
사람 냄세 나고 ... 인간미 넘치는 방콕에 가면 ..
제 마음이 무척이나 뜨뜻해 집니다.
저는요,,,,
멋진 바다와 유명한 해변 리조트가 있는 푸켓 보다도...
에머럴드 같은 맑은 물이 반겨 주는 ...피피 보다도 ..
별로 이쁘지는 않지만 ...
지저분한 몸으로 긴 꼬리르 흔들며...
어슬렁 어슬렁 돌아 다니는 개들이 좋구요..
가진건 ..많이 없는 사람 들이겠지만 ..
마음이 무척이나 따뜻한 방콕 사람들이 좋습니다.
다들 사주고 싶은데...
그러지는 못 하구요..
길 거리에서 파는 꼬치랑 음료수를 사서 ...
개에게 주면요... 꼬리를 죄우로 흔들며..
좋아라 먹지요..
그 모습 바라보면서 ..
너 ~~ 다음 세상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 나거라
하고 중얼 거리곤 한 답니다.
메번 ...찾아 갈때 마다 ..
말은 서로 안 통하지만 ... 함박 웃음 지으시면서 ..
와 ~~ 한국 아줌마 또 왔구나..하고 이야기 하는 듯한 얼굴 표정으로 ..
어묵 고명을 곱베기로 넣어 주는 ...
월텟 앞의 노점 국수 아줌마가 보고 싶네요.. .
제가 올 초 까지만 해도
그은 ... 2달에 한 번 정도 방콕에를 갔었으니..
혹시나 .. .그 한국 여자 왜 안 오나 궁금해 하지는 않을 런지요..
뭐 ..아니라도 상관 없구요...
태국이 ..방콕이 무척이나 그립네요..
여러분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