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공해.
수년전부터 비지니스나 자유여행차 많이 다녀본 태국,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주로 방콕에 일이 있어 많이 가게되는데 공해의 심각함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기에는 많은 비가오기도 하지만 잠깐의 소나기에도 높낮이가 틀린 도로의 불량성과 하수체계의 후진성으로 그들의 번화가인 씨암과 쑤쿰윗등의 거리가 물바다가 되기 십상이더군요.
배수구의 간격도 멀어서 배수가 잘되지않고 하수구에는 많은 침전물이 쌓여 심각한 지경이었습니다.
노후된 버스등의 디젤차량들과 전자감응식이 아닌 교통신호체계로 인한 교통체증,그리고 2싸이클 오토바이로 인한 매연등이 아름다운 도시 방콕의 땅과 하늘을 더럽히고 있었습니다.
BTS밑으로 길을 건너다보면 중앙분리대 화단의 훍이 씨커멓게 죽어있는걸 보며 남의 나라 공해에 공연히 마음이 아파집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그랬었지만 쓰레기 분리수거가 되지않는 이유도 있고 태국서민들의 구내식당인 거리의 수많은 포장마차가 발생시키는 설것이물등의 생활오수는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도로위를 어슬렁거리게도 합니다.
태국의 미장원에 가면 머리를 3번 샴푸로 감아줍니다.(제가 가는곳만 그런지?)
10여번 갔었지만 매번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아가씨에게 그랬죠.
"이런식으로 하면 당신네들의 젖줄인 짜오프라강은 썪는다고..."
대학생들을 만나게되면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간접자본)의 필요성과 쓰레기 분리수거등의 환경문제를 얘기하면 상당한 관심을 보입니다.
남의 나라지만 수많은 지구촌 친구들이 휴가를 즐기러 찾아가는 아름다운 타이랜드가 공해없이 오랜기간동안 우리들의 쉼터로 남았으면 합니다.
주로 방콕에 일이 있어 많이 가게되는데 공해의 심각함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기에는 많은 비가오기도 하지만 잠깐의 소나기에도 높낮이가 틀린 도로의 불량성과 하수체계의 후진성으로 그들의 번화가인 씨암과 쑤쿰윗등의 거리가 물바다가 되기 십상이더군요.
배수구의 간격도 멀어서 배수가 잘되지않고 하수구에는 많은 침전물이 쌓여 심각한 지경이었습니다.
노후된 버스등의 디젤차량들과 전자감응식이 아닌 교통신호체계로 인한 교통체증,그리고 2싸이클 오토바이로 인한 매연등이 아름다운 도시 방콕의 땅과 하늘을 더럽히고 있었습니다.
BTS밑으로 길을 건너다보면 중앙분리대 화단의 훍이 씨커멓게 죽어있는걸 보며 남의 나라 공해에 공연히 마음이 아파집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그랬었지만 쓰레기 분리수거가 되지않는 이유도 있고 태국서민들의 구내식당인 거리의 수많은 포장마차가 발생시키는 설것이물등의 생활오수는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도로위를 어슬렁거리게도 합니다.
태국의 미장원에 가면 머리를 3번 샴푸로 감아줍니다.(제가 가는곳만 그런지?)
10여번 갔었지만 매번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아가씨에게 그랬죠.
"이런식으로 하면 당신네들의 젖줄인 짜오프라강은 썪는다고..."
대학생들을 만나게되면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간접자본)의 필요성과 쓰레기 분리수거등의 환경문제를 얘기하면 상당한 관심을 보입니다.
남의 나라지만 수많은 지구촌 친구들이 휴가를 즐기러 찾아가는 아름다운 타이랜드가 공해없이 오랜기간동안 우리들의 쉼터로 남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