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매매가 정말 존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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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어린이 성매매가 정말 존재하더군요.

태국사랑 32 2592
파타야의 어린이 성매매 노예거래 관련 이야기가 올라왔었죠.. 많은 분들의 격론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미성년자 성매매는 태국에서 있을 수 없다고 처음 글을 올리신 여자분들이 잘못 본 것이라고 말씀들 하셨는데요. 저도 그렇게 믿고 싶었습니다만 실제 가서 확인을 하고 왔습니다 아이디를 갖고 있는 아이도 있었고, 없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실제 2533년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들이 다수였습니다.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저도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가셔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처음 글을 올리셨던 세 여자분들이 제 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도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태국의 매춘 실태에 대해서는 옙타이님이라는 분이 잘 설명을 해 드렸을 것이라고 믿구요. 매춘의 문제는 단지 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역시 미성년자들의 성매매에 관한 문제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파타야에는 어린이성매매가 상당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장소는 남파타야 쏘이 VC로 들어가서 약 500미터 정도 들어가면 많은 빠들이 몰려 있구요. 그 안에서 미성년자들이 백인 할아버지들에게 팔려가고 있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미성년자 성매매에 관해서는 태국 당국도 철저하게 단속을 한다고 다른 분들 얘기를 하셨는데 왜 이곳만 유독히 아무런 제재 없이 멀쩡하게 영업들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저도 의문스럽습니다. 역시 경찰 수뇌부들과 깊은 관계가 맺어져 있어서 그런걸까요?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키는 것은 정말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 같은걸까요? 이것이 태국의 현실인가 생각해보니 참.. 한숨만 나옵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8-01-01 20:42)
32 Comments
쥬노 2008.01.02 00:25  
  2533년이요????
parkpre 2008.01.02 00:51  
  태국만의 년도표시랍니다..2008년 올해가 태국에서는 2551년이네요
타이앤 2008.01.02 01:05  
  불기를 써서 그렇습니다..부처님오신해를 원년으로 해서요...
2월의 바다 2008.01.02 02:31  
  님 글을 접하니..

그게 사실이였나봅니다.

부디 바로잡으시길....

굳이 여기 태사랑 회원분들의 동의를

구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시골길 2008.01.02 02:54  
  부디 바로잡으시길....

굳이 여기 태사랑 회원분들의 동의를

구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TWO...
[[고양땀]]
47번썽태우 2008.01.02 08:06  
  성매매 하고 인신 매매는  다름니다.. 태국 사랑님이 보신것은 성 매매이고  여자셋님이 잘못 보신듯한 것은 인신매매 였습니다..
옙타이 2008.01.02 12:34  
  부디 이런 글은 삭제해 주십시요. 이나라는 내나라가 아니고 남의 나라 입니다. 그저 관광객으로 와서 생경스럽고 이질적인 모든 것들을 구경하시고 돌아가시면 됩니다.
현재 국왕께서 몹시도 건강이 좋지 않으십니다. 남의 나라 국가의 동네 곳곳 마다에 있는 어두운 단면을 일일이 들춰내 왈가 왈부 하는 것은 타국의 국민으로써 도리에 어긋난 행동일 것입니다.
게다가 사적인 판단에 의해 부정한 모든 것이 진실인양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국가에 대한 모독이며 건강이 좋지 않은 국왕에 대한 대단한 무례함 일 것입니다.

태국의 치부를 드러내고 태국을 비하하는 듯한 무례한 글들이 태[사랑]에 버젓이 올라 올 수 있다는 것이 심히 부끄럽습니다.

우리의 부모들이 몸을 팔아도 먹을것이 궁하던 그때 이나라는 우리나라를 조롱하고 손가락질 하기보다. 굶주린 우리네 배를 채워줄 양식을 보내 주었던 국가 입니다.

길게 보고 넓게 보는 안목으로 편협한 비판과 지나친 무례한 정의감을 부디 접으십시요.

내 것이 아니고.. 남의 것이라면, 내 나라가 아니고 남의 나라라면, 예의를 지켜 주십시요. 부디
정의구현 2008.01.02 14:38  
  옙타이님의 글에 동의하며 이런논쟁이 번지는 것도
태사랑에서 참으로 마땅치ㅐ 않습니다

또한 님의 정보가 정확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미성년자라는 것을 확인하셨다는 것인지?

아이디카드 없는것과 미성년자문제는 다른문제이고

그리고 연금으로 빠듯한(매춘포함) 노후생활하는 백인할아버지들에게 얼마에 어떻게 팔린다는 얘긴지?



두들.리 2008.01.03 19:22  
  어린 아이들은 노동이나 성 매매 등 모은 악행으로 부터 보호 받아야 하나 가난한 나라의 현실이 그렇지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전 우리나라 티비에 방영되었던 네팔의 채석장 아이들 다섯살 때부터 망치를 들고 하루 종일 돌을 깬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버는 돈이 다 큰 아이들도 하루 500원도 안된다고 하니 생존 자체가 비참한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성년에 대한 개념도 가난한 나라면 남녀 열다섯살 정도면 놀고 먹고 살아선 안되는 나이라고 보니(즉 뭘 해도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우리와는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필리핀의 경우 가난한 여자애들은 어릴 때부터 못 먹어서 그런지 성장이 제대로 안되어 몸이 너무 작습니다. 20살 짜리가 우리나라 초등 3학년 보통 체격 정도 조차 안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외관상 보면 아동 성매매라고 여겨질 정도입니다.
 
이런 일에 분개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요구되는 것은 가난한 나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상큼서대문 2008.01.03 21:24  
  태국의 공무원들이 우리 공무원들이랑 틀려요.교과서대로 법대로 근무하거나 단속하지 않아요.다 지역마다 유지와 실력자들이 있어서 나름대로의 지하 커넥션들이 몇십년 몇백년 이어져오고 있답니다. 그래서 경찰들이 이곳에선 드러내노코 보호비도 징수하고 그러죠. 그런데 일개 외국인이 이런식으로 바로잡겠다 그러는것이 우습죠.
상큼서대문 2008.01.03 21:29  
  차라리 태사랑에서 활동하시는 탈릉짱러이님과 같은 의협심과 사명감 넘치는분들께 부탁하심이 좋을듯 싶어요.그분의 태국부인이 고위공무원이라고 그래요.탈릉짱러이님도 불의는 참지못하는 분이고요. 그래서 태국에서 법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임의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들었어요.그분께 상의해 보세요.아마 해결가능할거여요.
시골길 2008.01.04 02:07  
  그렇군요..상큼서대문님 말씀을 들으니..정작 이런일에 가장 적합한 '탈릉짱러이'라는...고위 공무원을 모시고 사시는 분을 잊고 있었네요..
까만나비 2008.01.04 10:43  
  우리나라도 인터넷에서 미성 년자 성매매 활발합니다..전세계 어딜가도 마찬 가지 아닐까요
피디 2008.01.04 19:16  
  마저 마저 ㅋㅋㅋ.탈릉짱러이..라는 분은 분명히 해결할수 있을거야! 태사랑과 태사랑운영자의 불순한 동태를 실시간 감시하며 고발하기 바쁜 싸이버보안관. 누구도 어프라인에서 정체를 확인할수 없는 태사랑에서만 활동하는 실력자ㅋㅋㅋ
bang 2008.01.05 23:24  
  이런 이상한 글 올리는 사람은 뭡니가 도대체
범죄신고는 태국경찰기동대에 하면 될것을 여기서 뭡니까 ?  여기는 여행관련 커뮤니티 입니다.
여기서 왈가왈가하면 해결됩니까 ?
bang 2008.01.05 23:24  
  왜 한국인들은 남 헐뜯는걸 즐기며 살까????
어느나라에서든지 밑바닥 인생들과 어울려 살면서
그놈의 우리나라 타령은~~~~
(2)
마마상 2008.01.06 17:52  
  제가 가보니깐 보이어고고라고 간판에 떡하니 쓰여져 있더군요... 사실 안에는 못들어가보았습니다...남자가 남자를 구경하기가...ㅡ,.ㅡ;;
저번에 여자손님이 오셔서 보이 어고고를 같이가서 안좋은 추억이 있습니다.용기가 안나더군요...
하지만 분명히 간판에는 보이어고고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골목은 아랍골목입니다...
아랍인이 많이 다니죠...커떠이(하리수같은사람)들이 많기도 하죠. 어린소녀를 사고파는건 모르지만 이벤트성인듯 생각이듭니다. 물론 이런 이벤트도 있으면 절대 안되지만...저에 작은힘으로는 한국도 아닌 머나먼 태국에서 어떻게 할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경찰과 공무원 마피아 중 하나끼어 있어서 손을 쓸수가 없을듯...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파타야만 이런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태국 촌에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팔고 합니다...
물론 불법이지만 이런일이 종종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수없는게 현실입니다...ㅜ,.ㅜ;;
마고 2008.01.07 15:05  
  옙타이님의 태국사랑이 심히 대단하시네요...우리의부모들이 몸을 팔아도태국은 조롱하지 않고 먹을것을 보내줬다니...와우..너무 비약이 심하신 표현이네요...울나라전쟁때 도움을 준건 알고 있었지만....이정도의 찬양을 바치다니요...
태국이 도움준걸 칭찬하는것은 좋으나..우리나라를 그렇게 쌩 도매급으로넘기면서 비교하는 모습엔 반감만이 듭니다..
마고 2008.01.07 15:45  
  옙타이님! 타국에 예의지키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하지만 그에앞서 우리나라에 대한 애기를 할때도 예의를 지켜주기 바랍니다.!
브랜든_Talog 2008.01.07 21:11  
  태국의 6.25 참전에는 일본군에 동조했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연합군측에 의한 압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쨋든 저희가 필요할때 생면부지 모르는 나라를 위해 많은 태국땅의 젊은이들이 피를 흘린것은 두고 두고 감사해야 할일이죠. 과연 현재 한국의 파병국가에서 나중에 우리를 그렇게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횡설수설... 였네요
누워뜨는소 2008.01.09 12:16  
  -유아매춘:파타야의 섹스거래에서 어린이 들을 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임에도 불구하고,관리들은 승산 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주말 오후 늦게 파타야 Dong Tarn 해안에 도착 했을 때,한 젊은 미남자가 그의 모토사이클에서 뛰어 내려 일광욕을 즐기는 외국인들 사이로 돌입해 들어갔다.

기자는 그 젊은이가 가방에서 책자를 꺼내 외국인들에게 보여 주면서 무언가를 속삭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관광객은 책자를 뒤적거리고는 그 남자에게 돌려 주었는데 그는 계속 무언가 말을 계속했다.

갑자기 남자가 소리치는 소리에 주위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노 라고 했잖아! 말을 못 알아 들었어?” 

*무엇이 이용 가능한가

-책자,관광객이 펼쳐 본 그곳에는 소년.소녀들과 청년들의 사진이 있었다.
제일어린 소녀은 13살 정도 가장 많은 이는 20대 초반 정도였다.

그들은 킹사이즈 침대에 나체로 누워 있었다.
젊은이는 책자를 가방에 다시 넣고 유유히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그리고 나서 다른 관광객에게 접근했다.
기자는 젊은이가 낙관적인 이유를 발견했다.

“해변은 게이와 유아 섹스자를 위한 곳이다”파타야 거주자가 500미터의 백사장이 펼쳐진 통 탄 해변에 대해 말했다.
“동성 연애자들과 유아섹스자들이 해변에서 이용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온다.”
특히 주말에,통 탄 해안에는 대부분이 남자인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흘러 넘친다.

지역민들은 해안의 관광객들 중 많은 수가 유아성애자이고 특히 어린아이들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스칸디나비아 국가들,독일,영국,스페인,미국에서 온다.
해안에서 음식과 음료수 행상을 하는 이들은 노출이 심한 수영복 차림이다.

일부를 제외하고,그들은 13살에서 20살 초반의 소년소녀들이다.

그들이 외국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접근하는 일상적방법:간단한 대화,마사지를 제의,혹은 음식물판매,음료수,혹은 해변 용품 판매-혹은 앨범.

“(당신 원해) 잠? (나하고),”이 일반적 인사말이다.
지역 아이들은 외국인들과 쉽게 그들의 방식으로 다가가고 언어는 아무 장애가 되지 않는다.

바로,아이들은 외국인들과 친밀해 질 수 있다:손을 맞잡고,만지고,마사지하고,같이 친밀히 누워 있고,심지어 입맞춘다.

해변에서 어색하게 배구를 하고 있는 다른 태국 청소년들은,그들의 근육을 자랑하고 얼굴 가득히 미소 짓는다.

출처:태국내의 인터넷 싸이트 www.isaythai.com
누워뜨는소 2008.01.09 15:09  
  -이유야 어떻던,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문직은 파타야에서 번창하고 있다.

그리고 남성 매춘은 큰 사업이 되었다.
“이제 이것이(남성매춘) 여성 매춘보다 더 활기 있게 움직인다고 생각한다,”한 주민이 말했다.

“봐라,동 탄 해변은 이제 게이와 남성 매춘부들로 넘쳐 난다.
“플라자를 보아라.게이 바들을 봐라,”하고 말하고,여성 바들에 손님이 상대적으로 줄었다고 부언했다.

관계자는 파타야에 1,000여 명의 남성 매춘부가 있고 약 300여명이 미성년자라고 했다.
해안 휴양지 파타야의 Redemptorist Street Kid Hoom의수파곤 씨는 그의 최근 조사에서 300여명 중 100여명이 15세 이하이고 200여명이 18세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수파곤 씨는 어린이중 일부는 자의로 매춘에 종사하지만 ,동년배의 강요나 갱,착취자의 관활하에 시작하는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그는 말했다,돈 때문이다.

“그들 중 대부분은 가난한 가정 출신이다.그들에게,몸을 파는 것이 생존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편이다,”수파곤 씨가 말했다.
밤의 성 서비스로 소년들은 어디에서든지 수백에서 천 바트까지 벌 수 있다.

“소년들에게는 큰돈이다”
이들 중 강요에 의해 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두려움 때문에 한다,”수파곤 씨가 말했다.
“만약거부하면,그들은 구타 당한다.”

경찰 관계자도 이 사실을 확인해 주었는데 갱이나 범죄자들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부모들이 항상 연관되어 있다.

한 경찰관계자의 말: “일부 부모들이 왜 그렇게 하는가 하는 것을 알기는 쉽다.
돈을 가지고 귀가하지 않는 아이들을 구타하는 부모들이 다반사다.”

-사회단체나 법에 의해 매춘을 해결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문제라는 데 의견일치를 보이고 있으며,오늘날,어린이매춘,특히 소년들,은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파타야,그들의 의견에,이제 이 나라에서 가장 활발한 남성 매춘 장소 일 것이다.

“파타야라는 이름은 상업적 섹스와 동의어가 되었다,”수파곤 씨가 말했다.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단지 섹스를 위해 온다.

상황은 유럽의 동성연애자나 아동 성애자를 파타야로 유혹하는 섹스관광 추진자들에 의해 더욱 악화되고 있다.

“국제적 연계조직은 아직 적발되지 않았다.
이것이 더욱 수요를 증가 시켜,더 많은 소년 소녀들을 섹스 산업 속으로 끌어들인다,”수파곤 씨가 말했다.

공공 복지부,지방 경찰,사회단체에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데,특히 어린이들에게 주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하게,이것은 어린이 학대에 연관되는데,어디에서나 강하게 부인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다.”

*관광산업폐해

-파타야,이 나라의 주 관광휴양지 중의 하나,매년 거의 백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 10억 바트 이상을 벌어 들이고 있다.

매춘이 인상을 해치게 될까?

“매춘이 전체 관광산업을 해칠 것이다,”관광경찰 우티 대령이 말했다.

우티 대령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자연이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 간다고 말했다.

“그들이 이 나라에 와서 많은 부정적인 것들을 보았을 때 대다수가 무엇을 느끼게 될까?”

일부 지역 사업가들도 동의했다.

어떤 이는 섹스산업이 파타야의 전통 가족 환경을 황폐화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미성년매춘,소년들과 소녀들,어디든지 있다,”한 사업가가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잃었다.오늘날 가족단위로 파타야에 오는 숫자가 줄었다.

방문자들은 늦은 밤 어린이들,소년들과 소녀들이 길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루 밤에 백 여명을 헤아려 보았다.
12-15살,이들 대부분은 북동쪽,특히 부리 람,우본 라차타니,우돈 타니.콘 캔,시 사 켓의 가난한 가정에서 흘러 온다.

그들 중의 일부는 부모가 파타야의 유흥업소에 종사한다.
어린이들은 음식점,바,나이트클럽,디스코 텍,등의 공공 장소에서 꽃,땅콩이나 과일을 판다.

생활을 위한 벌이를 위해 투쟁하면서,그들은 거리의 기술과 거친 교훈을 배운다.
그들 중 일부는 평범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 

-성 범죄와 유아매춘에 대한 처벌.

1.형법.

*조항276:그들의 부인이 아닌 여자를,강제 혹은 육체적폭력으로,강간한 이들은 4-20년 형 혹은 8,000-40,000바트 벌금.
*조항283:만약15살 이하 어린이에게 같은 위반을 하면10-20년형과 20,000-40,000바트,혹은 무기,혹은 사형.
*조항287:상업적 목적 혹은 배포목적으로 음란 출판물 혹은 필름을 소지한자는 3년형 혹은 6,000이하 벌금형 혹은 둘 다 적용.
이 형은 이러한 출판을 돕는 자나 광고를 하는 이들에게 확대 적용된다.

2.1996년 매춘방지와 척결 법.

조항8:사창가에서 15세 이상 18세 이하,와 어린이의 동의 없이 섹스 혹은 강간하면 3년 형 혹은 20,000-60,000바트 벌금.
피해자가 15세 이하면 2-6년형 혹은 40,000-200,000바트 벌금형.
조항9:다른 사람에게 매춘을 알선하는 이는 10년형 혹은20.000-200,000바트 벌금.
하지만,만약 15세 이상 18세 이하에게 매춘알선을 하는 이들은 5-15년형 혹은 100,000-300,000바트 벌금형.
피해자가 15세 이하면 10-20년형 혹은 200,000-400,000바트 벌금.

 조항10:부모나 후견인이 조항9에 연계되면 4-20년형 혹은 80,000-400,000바트 벌금.
 조항11: 사창가의 업주나 매니저 혹은 매춘 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3-15년형 혹은 60,000-300,000바트 벌금.
매춘부가 15세 이상 18세 이하면 업주나 매니저는 5-15년형 혹은 100,000-300,000바트 벌금.
그러나 만약 그런 장소에서 15세 이하가 발견되면,업주나 매니저는 10-20년형 혹은 200,000-400,000바트 벌금.

조항12:매춘을 강요하기위해 다른 사람의 자유를 구금 혹은 박탈,혹은 육체적 폭력을 가하는 이들은 10-20년형 혹은 200,000-400,000바트 벌금.

 3.1997년 헌법(수색과 체포행동에 관해)

조항237:범죄 행위 시,체포는 오직법원의 명령에 의하거나,혹은 현행범만 가능.
기소는 즉시 이루어져야 하고 혐의자의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즉시 통고 되어야 한다.
체포 후 법원송치까지 48시간이상 구금할 수 없다.

조항238:범죄 행위 시,경찰이 수색 영장이 없으면 공공장소에서 수색을 할 수 없고 혹은 법원영장 없이 수색이 이루어질 때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출처: 상동




돌돌대빵 2008.01.12 10:46  
  독특한 댓글을 쓴 양반들은 하나같이 정보가 비공개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부끄러워해서 그렇나?...
하긴 이성이란 것은 누구나 가진 신의 선물이니까
mama.X 2008.01.13 02:01  
  어린이 성매매 극구반대...
근디 태국 가서 쏭크란 이라도 맞을 때면
술집 언니들이랑, 동업종 남자아이들이랑
마구 물총을 쏴댔드랬습니다...
걍 내 즐거움에 빠졌드랬나봅니다.
그 아이와 여인이 밤에 누군가의 손에 유린당할거라는 건 당시에 안떠오르더군요...3-4일을 함께 보내도...

이런 글이 올라오면 걍 난 담보못할 일이라서 넘어갑니다...고민하시는 분이 있으면 문제해결도 되겠죠...
Hoi 2008.01.14 18:58  
  아.. 정말이지 이런 글들.. 너무 속상하네요,
Charlie 2008.01.16 10:35  
  부디 바로잡으시길....

굳이 여기 태사랑 회원분들의 동의를

구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333333333...
 
Jyui 2008.01.17 15:50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설사 있지는 않더라도, 바르지 못한 일을 '신경쓰지도 말아라'라고 하는 생각들 때문에 그 아이들이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해야, 또 그런 생각들이 널리 확산되어야 그런 문제들이 바로잡힐 수 있겠지요.
 그건 그나라 문화니까 내버려둬라.. 라고 얘기하기엔 세계 어떤 사람이 봐도 어린이 성매매는 올바른 행동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보편적인 인권들이 사람들 머릿속에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분들도 있다니 같은 사람으로서 굉장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Jyui 2008.01.17 16:09  
  여행에 가서 느끼는것은 사람마다 제각각일 것입니다. 꼭 인권운동을 해야만, 어떤 행동을 해야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것인가요? "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꺼면서 생각조차 하지말아라"라고 얘기하는 '생각도 못하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러한 일을 보니 너무나 안타까웠다.. 는 감정조차 얘기하지 못한다니, 여행에서 어디어디 관광지가 정말 좋았어요. 밖에 얘기하지 못한다니, 그런것들이 정말 '배낭여행에 대한 고급정보'인가 싶네요.
잔잔바라바라 2008.01.17 16:43  
  처음엔 "그런거 파타야에 없다" 로 시작되었죠...그다음엔 "그래 있는거 같은데 그래서 어쩔건데" 였고 지금은 "이런거 보기싫으니 올리지말고 여행의 도움되는정보나 올리라" 죠  더이상의 코멘트는 무의미하다 느껴집니다  솔직히 태국교민의 입장에서 볼때 해결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일들이 파타야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는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것 보다 더 비열하고 추악한 일들이 매일같이 자행되는곳이 파타야 입니다  좋은거 구경다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려 일탈의 기쁨을 맛보며 좋은 기억으로 한국에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태국을 알게되는 순간부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 지실겁니다  어쩌면 이 문제에 대해 "그래서?" 라고 생각하며 사는분들이 속 편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다크송 2008.01.21 22:17  
  남의 밥줄 갖고 왈가왈부 하지말구요.....
그들의 생계수단입니다..
누가  누굴 욕할 일은 아니고
우리들  2~30년전의 일입니다..
그냥 즐길건 즐기고 혼자 정리하세요..


뉴욕하하 2008.01.23 17:33  
  미성년자 성매매을 단지 생계수단이라고 옹호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해적행위, 하이잭, 미성년자성매매 등은 국제적인 노력으로 해결해야 되는 "인류의 적"입니다..
cmfer 2008.02.11 15:25  
  우와 어떻게 어린이 성매매가 있다는 글을 보고도
"그럴수도 있지. 다른나라 이야기니까 그냥 그렇게 있다고 인정하는게 오히려 예의 바른거다." 라는 말이 나올수가 있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하면 그런게 예의바른 행위로 둔갑이 되는거죠?

"니가 안가면 되지 왜 시끄럽게 올리고 난리야. 나도 안갈꺼야." 이런식의 사고방식으로는 이 세상 어떤 정의도 바로 잡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피해는 우리들이 다 뒤집어 쓸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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