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소금사막-볼리비아

남미에서 아주 유명한 곳, 우유니 소금사막은 패키지로는 못 가며 개별여행만으로 가능하다.

금년초 패키지로 남미를 잠깐 갔다 왔기에, 다음 기회 여기를 가볼려 하는데, 이동이 제법 있고 고지대라 만만치가 않아 걱정도 되지만 워낙 경치로 칭찬받는 곳이라 꼭 가보고 싶다.

하여간 이곳은 종종 매스컴 내지 개인 여행 사이트 등에 올라오는데, 이번에는 오마이뉴스에 실렸으며 부부가 2년 8개월동안 세계여행을 한 일부 기록으로 블로그가 대단하다.

볼리비아 처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60246&PAGE_CD=20

1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63126&PAGE_CD=20

2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66177&PAGE_CD=20

이상의 내용은 칼럼- 안녕 친구야! 세계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에 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ArticlePage/Series/Repoter_List.aspx?pSRS_CD=0000010605

**블로그-2년 8개월간 부부동반 세계일주한 안녕, 친구야

http://blog.naver.com/wetravelin

&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