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리[S5] : 쌈짱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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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T-스토리[S5] : 쌈짱왓 <1>

KIM 21 1192



경고


이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 취향과 행동 양식 그리고 관점으로 행해지고 정리되어진 글임을 전제합니다. 따라서 많은 일반 여행자들에 무의미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선적인 KIM에 의해 적혀지는 기만적인 스토리이기에, 이러한 위선과 기만을 거부하고픈 분은 보시면 안됩니다.

상 식과 주류의 질서로부터 벗어난 또 다른 세계의 스토리와 코드가 다분히 존재하기에, 일부는 이 글을 읽고 스트레스 받거나 거북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자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비정상을 강요>받는다고 느끼며 역겨워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에 해당될 개연성이 있는 분들은 재빨리 Back키를 클릭하셔서 정상적이고 평범한 게시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분들은 절대 이 스토리를 보시면 안됩니다.

1. 이 사이트가 아름답고 즐겁고 맛있는 정보들로만 독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

2. 이성애(자)만이 정상이며 그 이외의 지향성은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멀쩡한 분>

3. 타인과의 <다름과 차이>를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정상인/임산부/노약자>


4. 다양한 세상사의 옳고 그름, 그 가치의 우월과 당위를 반드시 재단하고 각을 잡아내지 않으면 밤잠을 잘 수 없는 <정의롭고 윤리적인 분>

다 시 한 번 거듭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몇 번이나 알려 드렸음에도, <정상/평범>을 위한 수많은 게시물들을 제껴두고 아주 집요하게 이 시리즈를 보시고, 엉뚱하게 투덜거리며 자다가 봉창 두드리시는 <멀쩡한 분>이 계시면, 그냥 웃습니다. 하하하 16.gif

T-스토리 시즌4는 화자 역시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지루하면서도 논점없는, 타이 그리고 인도챠이나 일부에서의 파편성 랜덤입니다.


Copyright (c) 2007 KIM All rights reserved.


경고 <2>


<맑스 원전>을 읽고서 이해, 신봉, 비판 등 다양한 관점과 입장이 존재
한다. <맑스> 그 존재 자체를 검열, 봉쇄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실익
이 없다. 그렇다고 결코 세상이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세상의 모습과 가
치는 다양한 관점과 이해로 접근,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주어져야 한
다.

T-스토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화자가 의도하지 않은, 모든 청자의 다
양하고 주관적인 이해의 일방향적 견인을 담보할 수 없다. T-스토리
KIM의 발걸음과 호기심이, 당신의 이 땅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 전혀
실익과 의미가 없다면 혹은 타이(인)를 비하하거나 짓밞거나 비아냥거
리며 오도하는 의도로 쓰여지거나 받아들여진다면 당장 글읽기를 중
단하라.

화자가 [A-B-C-D]를 말함에도 [A/d]를 말하지 않았느냐며 화자가 조합
해가는 화두와 행간의 의미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청자의 1차적, 단편
적 해석만의 반복적 강행은 상호에게 결코 실익이 없다. <경고> 문구에
모두 나온 내용의 재탕, 삼탕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냥 이 게시
물을 멀리하라. KIM의 지극히 개인적인 T-스토리의 여정에 의해 쁘라텟
타이는 붕괴되거나 짓밞히지 않는다.

그러한 <다름과 차이>를 던져주며 소통해 나가고프다. 진실 100%가
아닌, 또 다른 관점과 시각의 화두일 뿐이다.





경고 <3>



경고 <1>과 <2>의 글을 꼭 읽으시고 동의하시는 분만 아래글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말하고 또 말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또 말합니다.

동의하시지 않는 분이 보시면 정신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이 스토리에
話頭의 정의나 진실이 없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런 부분은
인문학 역사서, 교과서, 언어학 사전 혹은 다른 게시물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 스토리는 한 여행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쓰여져
가는 불완전한 파편의 조각임을 다시 한 번 간곡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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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is out there. (진실은 저너머에 있다)


보여지고 표현되어지는 부분만을 진실과 전부라고 착각(?)하며 살아가지만, 진실과 진의는 또 다른 영역에 또 다른 의미로 존재하고 있는지 모른다.


역사는 强者의 勝利觀的 기록이다. 그리고 세계는 그러한 강자의 질서에 저항하는 비대칭 전쟁의 수렁에 빠져 있다. 이 시점까지 일본이 한반도의 점령을 연장할 수 있었다면 박헌영, 김구, 안중근, 윤봉길, 김좌진 등 그 모든 英雄들의 무장 투쟁사는 한낱 테러리스트의 낙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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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die of suffocation after Thai r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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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soldiers apprehend hundreds of men after demonstrators clashed with police outside the Tak Bai police station in Thailand's Narathiwat Province, nearly 1150 km (715 miles) south of Bangkok in this picture taken October 25, 2004. Almost 80 people died of suffocation in southern Thailand while being taken to detention at a military barracks after a violent demonstration, a justice ministry official said on Tuesday. "We found no wounds on their bodies," an official, told a news conference in Pattani, a Provincial Capital south of Bangkok. He said the victims were among hundreds arrested after 1,500-strong rally was dispersed from outside a police station in Narathiwat province. Picture taken October 25, 2004.




태국 나라티왓 주에서 발생한 심각한 인권침해



Thai Premier Blamed For Muslim Massa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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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soldiers apprehend hundreds of men after demonstrators clashed with police outside the Tak Bai police station in Thailand''s Narathiwat Province, south of Bangkok, October 25. (Reuters Photo)

Violence in Tak Bai (South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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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에 의해 자행된 고문을 고소한 마을주민에게 보호가 필요하다

http://www.gwangjuic.or.kr/gic/?K_Mode=app/k2_board.php&k2_code=main_05&srch_field=&srch_text=&ssort=wr_hit&sorder=desc&soperator=&page=1&k2_no=326&PHPSESSID=eab8bc606abbb961f291f87412fa8ecb






타이 남부 무슬림들의 반란!

“천년왕국 빠따니는 타이가 아니다”


http://h21.hani.co.kr/section-021069000/2005/02/021069000200502220548037.html



“타이 남부는 제2의 팔레스타인”

“이건 인종청소… 국민투표로 풀어야”

http://h21.hani.co.kr/section-021069000/2005/02/021069000200502220548010.html









21 Comments
NAT 2007.09.27 17:41  
  오랫만에 글로서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 드릴께요..

GOOD LUCK !!
시골길 2007.09.27 21:26  
  Oh~~!! Kim~~!! Kim님..3개월여 만에 다시 글을 대하니 너무 반갑네요... 역시 남부를 오래 여행하셨군요..^^

우리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는 '테제'를 위한 시즌4 인 듯하네요..

미야모토 2007.09.27 21:28  
  게바라. 역시 kim님 최고입니다.
냥냥 2007.09.27 21:40  
  킴님! 반가워요. ㅎㅎ
Cranberry 2007.09.27 23:08  
  Kim님글 다시보니 반갑네요..^^*
ele 2007.09.28 09:07  
  반가워요 오랜시간 기다렸네요^^
KIM 2007.09.28 12:33  
  네...반갑습니당^^ 부족한 글을 기다려주셨다니..저 역시 영광입니다.

그렇게 부족하나마 시즌 5를 꾸려갈까 합니다. 너무 큰 의미는 두지 마시길 바랍니당. 다양한 관점과 방식으로  여행을 꾸려가는 수많은 여행객 중 하나로만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이 미나 2007.09.28 19:30  
  반갑습니다^^
개과천선 2007.09.28 20:53  
  오매불망 새로운 여행기 반갑고 고맙습니다
초보25 2007.09.28 23:24  
  와~~~~~~~~~~~~~~~~~~~~~~~~~
드디어 --------------------------------
돌아오셨네요.
얼그레이 2007.09.28 23:29  
  다시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
Hoi 2007.09.29 12:24  
  돌아 오셨네요 ^^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 ^^
KIM 2007.09.30 12:10  
  부족한 글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들 되셔요^^
xg 2007.10.02 16:46  
  글 다시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딩굴 2007.10.06 14:18  
  와우  ~  ~ 역시,,,
돌아오셧네,,,,,
반가워요,,,
초보25 2007.10.07 12:58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미소의 나라 너머에 이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따로가치 2007.10.07 17:48  
  반갑습니다.오래만에 오셨습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나비 2007.10.12 15:09  
  넘 방가와요 왕 환영~~~
광안리언덕 2007.10.17 02:55  
  반갑습니다. KIM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내일 태국가는데...
장기섭 2007.10.29 22:17  
  정말 반갑네요! 다시 한번 멋진 글을 기대해 봅니다
KIM 2008.05.18 14:29  
  참고 링크

<a href=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talk&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580 target=_blank>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talk&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580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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