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제시간에 안뜨는 말레이시아 항공
6월25일 파리12시출발.. 일찍안타려고 버티고 잇는데,, 친절히 아동동반이라
빨리타란다,, 11시15분이던가...12시가 넘어도 안움직인다,,다들 점심시간이라 배고파서 난리다,만석인데 어쩌자고,웅성거림이12시반이 넘자 심해진다
밥준다..그래 일단 먹고 보자 2시반이 넘자 시동건다..원래13시간예정지만 좀더 속도를내서 덜걸렷다 해도 예정시간보다2시간뒤에 도착, 우리가 예약한 국내선 뱅기는 이미 떳다,,아니도착까지햇겟군.
다행히 에어아시아로 국내서 쿠알라룸푸=코타바루를 안사고 말레이시아항공 연계를 한것이 우릴 살렷다. 다음뱅기로..10시반껏인가로 바꾼느데 서비스 완존빵점 자기들도 공항직원도 멍청해서람,..다행히 쁘렌띠안들어가는 오후2시배가 잇엇다.
7월24 남편이 타는파리행뱅기 역쉬저녁11시25것인가그런데 것도 늦게 출발햇더란다 한시간반인가. 우리가 찬 인천행 새벽1시반 출발인데 1시가넘어서 타고온분이 내린다.. 내그럴줄알앗다,,청소도 거의 안하고 출발결국3시다되서햇다,
8월28일서울출발 쿠알라룸푸행 11시반인가 출발인데 당연히 12시20분인가 출발.. 꼭 배고픈시간에 타면 늦게 출발시 더 화가난다.. 애들때문에 더욱
그날 저녁 11시반 쿠알라룸프 파리행 당연히??????? 또 늦게 출발햇다
오전6시반에 도착하면 모하나 찾으러 나오는 사람힘들게.아침8시다되서 도착하니 푹더자고 낫다..ㅎㅎㅎㅎ
말레이항공 타시는분들은 1-2시간 늦은 출발은 그려러니 생각하시고 연계항공 조심하시고 찾으러오시는 분에게 넘 일찍나오라고 하지마셔요
아무튼 출발전에 밥부터 먹어보긴 첨인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