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추천업소말고 모험도
워낙 유명한지라 여러 정보가 오가다보니
처음에는 소문 소문 듣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한국사람이 많이 있는걸 볼때면 조금 지루해져서
가끔은 아무가게나 퓽 들어가서 모험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처음엔 허블마사지, 찰리마사지 유명가게만 들어가봤는데
마지막날은 그냥 보였던 bar속 2층 마사지집 들어가봤어요.
와아 생각보다 좋았어요.
알고보니 언니옵빠(레이디보이)분이 해주셨는데
처음 접한거라 신선했음. 와아아 :0 멋져멋져
게다가 게다가, 마사지 마사지.
시원해요!!!
캬 좋쿠나
밖에는 비오니까 기다렸다 가라고 한것도 고마웠고
니힛히
숙소는 밤 8시에 찾다보니 모든 싱글룸이 풀ㅠㅠㅠ
어쩔수없이 뉴메리v로 갔더니, 얼굴알아보드라구요
=w=아
하긴 문안잠긴다고 찾아오고, 열쇠방안에 두고 찾으러오고 하다보니...
어쨌거나
역시 가끔은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