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본 한국남학생들...동남아女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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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본 한국남학생들...동남아女행

kkwak1004 4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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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보니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해외 배낭 자유 여행 많이 갔다면 많이 간 사람입니다 ...
총 1년이 넘는 순수 여행기간이고 아메리카 뺴면 다 가봤느데 ... 일단 동남아 매춘 관광 안 좋은거 인정합니다 ... 근데 그 나라 사람들은 꼭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더라구여 - -;;; 그리고 모든 분들이 그런 것도 아님니다 ...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 여자들은 다 양놈이랑 붙어먹냐... 머 이런 것도 아니자나여... 제가 작년에 한달정도 태국있었는데 푸켓 유명 나이트에서 한 3일 연속 가봤는데... 한국 일본 중국 애덜(중국은 아직 돈이 없어서 심하진않음)은 주로 현지 녀들 돈으로 사고 서양애덜은 현지 애덜 돈으로 사기도 하지만 한국 일본 쪽 여자들 꼬셔서 댈꾸 가더라구여... 그래서 왜이리 동양 남자는 인기가 없나 해서 한 3일 관찰했는데 ... 그게 아니구 동양 남자덜이 숫기가 없어서 들이대는게 없고 그러니까 시도 자체도 적고 그러니까 거기 있는 태국녀들이 동양남자애덜한테 붙고 모 그러더라구여... 물론 돈 요구하겠죠 로칼애덜은... 그래서 전 자꾸 서양애덜이랑 붙어먹는 동양녀(한 일쪽) 들 떔시 막상해서 저두 서양남자들 하는 식으로 계속 서양녀들한테 들러 붙어 보니까 서양녀들도 생각보다 쉽게 넘어오더이다... 물론 저는 꼬셔두 나가서 맥주 한잔 더 마시구 보냈어여 .. 전 아직두 보수적이어서 진도개랑 새퍼드랑 교미하면 똥개다 이런게 있거든여...
암튼 결론은 한국 일본 이런 남자들은 유교 교육이 강해서 쉽게 꼬시질 못하구 서양 남자애덜은 그런게 적으니까 .. (제가 느끼기에는 부끄러운걸 잘 모름) 막 들이데서 한국 일본녀 막 꼬시는거 같은데 그래두 제가 느끼기에는 내킨다구 막 들이데는 양넘들보단 부끄럽지만 막 용기내서 말한번 걸어보는 동양남자애덜이 더 진심이거 같습니다... 약간 논점을 벗어났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거 쓸거리가 안된다는 거입니다...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네여 이집트에서 만나 한 유태인 미국애가 한국 부산에서 영어선생 했는데 한국 일본 녀들은 동남아 녀들보다도 더 쉽다고 하더라구여... 왜냐면 동남아 애덜은 돈줘야 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쪽 애덜은 돈주면서 한다구 (아마 데이트 비같은 거겠죠) 그러면서 막 웃더라구여 ... 거참 참은 나도 남자로서 한심하지만 너무 힌둥이면 쉽게 구근 된장녀들도 나라 망신 그만 시켰음합니다

4 Comments
시골길 2007.09.07 00:36  
  진도개랑 새퍼드랑 교미하면 똥개다 /// 요거 대박이네요..ㅎㅎ 저두 200%동감이고요..
그런데 도대체 동남아여에게서 땡기는 느낌이 없는 순수 토종 진돗개도 있다는 사실을 너무 몰라준다는..
and 영어강사놈들 얘기는 참..거시기하지만.. 된장들을 어쩔도리가 없으니..골 아프네요..
[[열이펄펄]]
khun am 2007.09.08 01:40  
 
 오래전 여기 왔을때 보이는건 일본인을 선두로한 외국인들이 기업을하며 돈벌어가는걸 보았지요. 그때 생각난건 대우 김우중회장님의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인가 하는 책이 생각났죠.젊은이들이 세계로나가 많은것을 배웠으면하는게 골자인것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여기에 붙이기는 좀 애매한 내용인것 같지만 그래도 젊은이들이 요즘 태국에 많이 모습을 보이더군요. 좀더 빨리 이런 물결이 보였으면하는 아쉬움도 많았지요. 이성 문제도 자연스런 부분으로 보아야하지 않을까요?옛날 안내원할시 연세드신 분들이 한국여자아이들 너무 예의없어서 큰일이라고 걱정하시더군요. 전체를봐서 예전보다 예의가없다는 말씀이구나하고 이해를했죠.허지만 성문제는 여성분들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많이 개방이됐으며 스스로 헤퍼졌다는건요. 뉴스에도 나오는 홍대앞 클럽 흑인들과 자고싶어 안달을하는 지성인인 대학생들 (일부지만 예전엔 상상을 못했죠) 일부지역 고급나이트 클럽의 새파란유부녀들 (유부녀가 거긴 왜가있을까요).파타야 스타다이 클럽을 가보면 남자 가수들 돈으로사서 며칠이고 밤을 지새우는 아가씨는 뭘까요.쓰다보니 열밧아 삼천포로 잠시 샌것같은데 저도아직 젊죠.이제 40인데.젊은이들이여.어느나라든 가서 모든걸 경험해 봐요. 그게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재산이 돼요.떡도 쳐봐야 한국여자 최고인걸 알지요.여성분들도 매춘에 너무 색안경끼고 보지말아요.미래의 당신의 남편이 여기태국아가씨에게 된통 당한후 당신에게 평생을 충성한다면 이익아닌가요?ㅎㅎ 젊은이들 홧팅.
열둘 2007.09.08 15:02  
  님...님 말대로 논점 벗어나셨구요...이 글 써놓고 반응들 보면서 님 말대로 글 쓸 일이 아니었더군요..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많이 그런일이 생기나 봐요..이젠 화제거리도 아니죠...화제거리도 아닌것을 끄집어내셔서 다들 불편하신건가요???
바담바담바담 2007.09.15 11:34  
  진짜 불편하거든요??남의 일에 배놔라 감놔라 참견좀 안햇으면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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