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인연
이번이 두번째 태국여행이다.
5년전 혼자 왔을때의 문화적 충격과 태국의 신비함을 혼자 느끼기가 아쉬워서 신랑이라 둘이서 여행을 했다
여행을 하면서 느끼지만 여행의 묘미는 여행중에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인연을 맺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호의를 보이고 호의를 받고 아님 그렇지 않거나..
사실 태국엔 한국여행객들이 너무 많다.
아침식사를 하고있는데 한국인 부부가 인사를 하고 말을 건넨다.
같이 왕궁을 구경가자는 제안을 선뜻 받아들였고 같이갔다.
점심을 먹고 그쪽부부는 끄라비로 우리는 파타야로 작별인사를 했다.
짧은 시간이였다.
근데 여행이 끝난 지금 왜이렇게 기억에 남는 걸까?
참 좋은 사람들인거 같은.. 언제 한번봤던거 같은..왜 연락처라고 묻지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남는다.
이런 아쉬움이 오랫만이다..
그 부부가 언제나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빈다.
5년전 혼자 왔을때의 문화적 충격과 태국의 신비함을 혼자 느끼기가 아쉬워서 신랑이라 둘이서 여행을 했다
여행을 하면서 느끼지만 여행의 묘미는 여행중에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인연을 맺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호의를 보이고 호의를 받고 아님 그렇지 않거나..
사실 태국엔 한국여행객들이 너무 많다.
아침식사를 하고있는데 한국인 부부가 인사를 하고 말을 건넨다.
같이 왕궁을 구경가자는 제안을 선뜻 받아들였고 같이갔다.
점심을 먹고 그쪽부부는 끄라비로 우리는 파타야로 작별인사를 했다.
짧은 시간이였다.
근데 여행이 끝난 지금 왜이렇게 기억에 남는 걸까?
참 좋은 사람들인거 같은.. 언제 한번봤던거 같은..왜 연락처라고 묻지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남는다.
이런 아쉬움이 오랫만이다..
그 부부가 언제나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