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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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에 대하여

태국감 4 834
저는 솔직히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가기 보다는 현지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는 여행을 하였습니다. 한국사람의 정보를 가지고 여행을 하기 보다는 그냥 현지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먼저 여행에서 중요한것은 영어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트레인을 타든 버스를 타든...그냥 젊은이들과 영어를통해 의사소통을 하게 되고 친구를만들게 되고....
특히 저는 탐마삿 대학교, 쫄라롱건 대학교 학생들과 대화를통해서 친구를 가되고 그들을 통해서 그들 젊은 이들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배짱인것 같습니다.,
두려워 할 것없이 그냥 웃으면서 그들과 다가서면 그자체가 멋진 여행이 될 것같습니다. 왕궁부터 카오산 저는 탐마삿 대학생2명이 저를 위한 가이드가 되어 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태국 말고도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는 혼자서 부딧히는 여행을 하게 됩니다.
주저하지 말고 당신이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빠지고 싶다면 두려워 하지말고 영어로 그들과 친해 보세요..
4 Comments
소나기오면 2007.05.31 01:05  
  넵~
별지기님 2007.06.04 17:06  
  왔썹!` ㅋㅋㅋ 영어라...
포맨 2007.06.05 04:56  
  동의합니다.
그런데 영어보다는 파사타이가 좀더 기름칠이 잘되지 않을까 합니다^^
태국감 2007.06.06 10:36  
  RCA 밴드락카페를 가더라도 대부분 젊은이들은 영어를 쓰더군요..오히려 태국말은 모르지만..그게 의사소통하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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