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초짜가.............
자유여행객은 패키지를 경멸한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대놓고 씹는다. 그리고 대놓고 씹힌다 왜들 그러는지......
못배운 티를 쑤완나폼에서..........
카오산이 그리 좋다더만....막상 가보니
더럽고 된장이 많았다.
이해 할 수 없는 나르시즘에 빠진 젊은 여행객들 ㅡㅡ
특히 한인업소에서 만난 울나라 여행매니아는 최악이었다...
마주하기 싫은....쓰레기들도 많았음...
방값이나......여기저기 넘어갈라구 잠시 들리는 분들이야 이해가지만
일없이 카오산서 죽치는 분들 정말 이해안가더군여
이태원이랑 똑같다는거...
이태원 밤에....난지도죠... 똑같습니당.
마지막으로....
울나라 인간들 오지랖이 장난 아니다
여행중에는 멀리해야 한다. 씹고 혼자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