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요^^
여행간 동안 태사랑이 한바탕 시끄러웠나 봅니다.
하노리객님이나 죤님등 회원님들이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바가지 당하고
한밤에 지출내역 적다가 열받아서 고래고래 혼자서 소리치고..
완전 속아서 무이네 여행은 망쳐버리고...
그래도 잼있게 잘 다녔습니다.
좋은 현지인들과 여행객들도 많이 만나구요.
다녀보니 전 북부 체질이더군요.
남부로 내려올 수록 별로 재미가 없었답니다.
어제 아침에 도착해서 여태 비몽사몽입니다.
아직 짐도 못풀었구요.
몸좀 추스리고 짐 정리되면 정보 올리겠습니다.
하노리객님이나 죤님등 회원님들이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바가지 당하고
한밤에 지출내역 적다가 열받아서 고래고래 혼자서 소리치고..
완전 속아서 무이네 여행은 망쳐버리고...
그래도 잼있게 잘 다녔습니다.
좋은 현지인들과 여행객들도 많이 만나구요.
다녀보니 전 북부 체질이더군요.
남부로 내려올 수록 별로 재미가 없었답니다.
어제 아침에 도착해서 여태 비몽사몽입니다.
아직 짐도 못풀었구요.
몸좀 추스리고 짐 정리되면 정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