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 밤, '프언깐' 한 명이 생겼다. 나도, 날 '리양'해 주면 관대해진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들을 KIM님 께서 '리양'해
주셨으므로, 님을 나의 프언깐으로 임명합니다.
끽깐, 휀깐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전 공력 없습니당.^^ 그리고 이 이얘기는 타이의 지방에서나 통할법한 경우입니다. 특수 도시 방콕에선 저도 <방콕>만 합니당^^ 저도 힘쓰지 못합니당. 그리고 이러한 <리양의 법칙>은 타이의 <일반>(?)적인 모습을 거스르는 아주 위험한 액션입니당. '콘타이깐'에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당.^^ 그러니 저의 경험과 어줍잖음에 숨어있는 행간의 의미를 읽어 주시면좋을 듯 합니당.
제가 남자랑 별로 친하지 않습니당.^^ 유혹하지 마세요.^^
언젠가 여행의 길에서 만나리라고 생각됩니다. 약속은 언젠가 지켜지겠죠. 연말안에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가지지 않으셔도 될 듯..
전 '휀깐'을 유지할 능력이 없습니당.ㅡㅜ....'테익케'도 잘 못하고...전화도 자주 안하고..결정적으로 지갑이 가볍습니당. 그냥...'프언깐'...이 좋습니당.
사진 중 첫번째는...한 '란라우떵'에 있는 벽돌들입니당. 날개달린 개미들이 우글우글거려서..^^
<라오>에 대한 문의는 제 메일이나 쪽지로 주세요. 그런데 모터 여행이 아니라면...특별한 것 없을 듯 합니당. 일반적인 정보들은 없습니당.^^ 잘 모릅니당. 혹시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드리겠습니당. 무엇이 필요하신지??
저는 쫀쫀한 kim님께 리양한 번 받고 싶은데...
푸잉입니다..^^;;; 작업????ㅋㅋㅋㅋ
장난이구요...항상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kim님 글 읽다보면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서리.
태국 친구들을 알것 같다가도 또 혼동이 오고 그러거든요..^^ 군데 kim님은 풋타이를 잘 하시나봐요???
흠흠..난 언젠쯤??소통을 편하게 해볼까나???
kim님 글 읽으면서 자연스레 익히는 단어들도 생겨난답니다...그래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