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리[S2] : 장정 빡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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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토리[S2] : 장정 <10> 빡쎄 가는 길

KIM 5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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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새시 2006.10.30 23:06  
  잘 읽었습니다^^* 아, 스케일링 하면 안되겠군요^^* 그럼 좋은 여행 되셔요...
걸산(杰山) 2006.10.30 23:34  
  마지막 두 번 째 사진, 후경의 서양인들이 가득한 식당과 전경의 허름한 식당이 참 대조적이네요.
허정범(허뻥) 2006.10.31 10:54  
  라오의 미소와 따뜻함!
나는 이 거리를 달리고 싶다.
2007년 2월, 내가 라오의 거리를 달려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한다. 그 날이 빨리 오기를---
사부사부 2006.10.31 12:03  
  저같으면 몸이 너무 물질적인데 길들여져서 편의점 냉장고의 시원한 음료가 없는 동네는 넘 힘들어요 ㅠㅠ
KIM 2006.10.31 21:01  
  그래요. 이렇게 다니면 힘들어요. 나를 본 이들이..저보고 다 살 빠졌다고..한마디씩 합니다.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저같이 극단적(?)으로 좌측의 발판을 밞아 주는 게시물을 보구서 현혹되거나 겁내지 마시고..여정을 즐기시면 될 듯 합니다.

함께 <가는 길>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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