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간사함이 싫어지네요^^
8월말 귀국후 9월 한달을 누구라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염장신공에 잠못이루는 밤을 보냈습니다.^^
직장인의 비애라 생각하고 참으려고도 생각했고, 어떤님 말씀따라 때려치고 그렇게 꿈꾸던 남미를 필두로 1년간의 세계일주를 할까나 심히 고민도 많이 했지만 흑흑.... 후환이 두려워 실천을 못하고 기회만 엿보고 있었지요. 그러면서 제발 시간이 나서 잠시라도 다시 태국의 어느곳도 좋으니 갈수만 있게해달라고 간절히 희망했죠. 그런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9월과 10월을 정말 회사에 충성했더니 기회가 오네요.^^ 사실 주말을 이용하자니 항공권 값이 아까워서 실천을 못했습니다. 요즘 뜨는 모화사의 99000원 짜리는 기회가 없어서리.... ㅜ.ㅜ
근데 막상 기회가 생기니 장소의 고민이 저를 괴롭힙니다. 4박6일 예정인데
어데로 가야하나? ( 흠... 염장이지요 ㅎㅎㅎ)
한번도 못가본 파타야와 인프라가 잘된 방콕에서 탱자탱자 보낼까? 아니면 8월에 편히 지냈던 치앙마이를 갈꺼나 고민입니다.^^
제가 만났던 순박하고 착한 그들이 길지는 않지만 잘있을려나 궁금도하고 으휴 인간은 정말 간사합니다. ㅜ.ㅜ
어데로 갔나? 어데로~~~~~ 염장신공 12성 ㅎㅎㅎ
직장인의 비애라 생각하고 참으려고도 생각했고, 어떤님 말씀따라 때려치고 그렇게 꿈꾸던 남미를 필두로 1년간의 세계일주를 할까나 심히 고민도 많이 했지만 흑흑.... 후환이 두려워 실천을 못하고 기회만 엿보고 있었지요. 그러면서 제발 시간이 나서 잠시라도 다시 태국의 어느곳도 좋으니 갈수만 있게해달라고 간절히 희망했죠. 그런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9월과 10월을 정말 회사에 충성했더니 기회가 오네요.^^ 사실 주말을 이용하자니 항공권 값이 아까워서 실천을 못했습니다. 요즘 뜨는 모화사의 99000원 짜리는 기회가 없어서리.... ㅜ.ㅜ
근데 막상 기회가 생기니 장소의 고민이 저를 괴롭힙니다. 4박6일 예정인데
어데로 가야하나? ( 흠... 염장이지요 ㅎㅎㅎ)
한번도 못가본 파타야와 인프라가 잘된 방콕에서 탱자탱자 보낼까? 아니면 8월에 편히 지냈던 치앙마이를 갈꺼나 고민입니다.^^
제가 만났던 순박하고 착한 그들이 길지는 않지만 잘있을려나 궁금도하고 으휴 인간은 정말 간사합니다. ㅜ.ㅜ
어데로 갔나? 어데로~~~~~ 염장신공 12성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