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대한 작은생각...
완벽한 여행은 무엇일까?
혼자 떠나는 여행,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또 많은 것을 생각 할 수 있는 잠
시 나의 시간을 붙잡아 두고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돌아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방법이라 생각한다.
같은 곳을 갔어도 같은 것을 먹어도 느끼는 것은 서로 다르다.
내가 보고 느끼고 먹은 것이 나의 여행인 것이다. 그것을 누군가에가 강요할
필요도 주입시킬 필요도 없다.
그저 나를 위한 관객이 없는 한편의 영화일 뿐이다.
그 영화는 현실에서 내가 힘들때 외로울때
소주한잔에 취해 천천히 돌려볼 수 있는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내 영화다.
피부가 검다고, 돌로 지어지지 않은 집에 산다고 옷을 벗고 다닌다고
그들을 하찮게 보거나 무시해선 안된다.
그저 우리가 가지고 있고 누리고 있는것에 대해 감사해하면 되고 여유가
된다면 그들이 도우면 된다.
누구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길가에 난 코스모스를 손으로 스치며 지나간
적이 있을 것이다.
스치다.....눈으로 스쳐지나간 것이였는데 달리면서 손을 뻗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나도 좋다. 손을 뻗는 일은 어렵지 않다.
여행도 같다. 내가 손을 먼저 내민다면 따뜻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의식주해결에 나선 중년의 피곤한 눈빛을 가지고 1달러를 외치는 아이들을
잠시나마 천진난만한 눈으로 만들수 있는 나의 요술풍선이 나에게 행복이다.
( 여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불어준적도 물론 있슴 -.,-; 나도 남자다.)
그 행복엔 우월감따윈 없다. 내가 준 작은 것에 대해 감사해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나에겐 기쁨이다.
목적지에가서 유적을 보고 사진을 찍어 오는것도 좋지만 그 과정을 천천히
느끼는 것도 멋진 여행이다.
어쩌면 우린 과정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지는 않을까
다시 여행을 떠나면 1년동안 끊어져 있던 필름을 다시 연결하고
천천히 필름을 돌릴 것이다. 좋던 기억이건 좋지 않던 기억이건
추억할때 그 모든것들을 그리워 할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웃음을 주고 나 또한 하얀이를
드러내며 가식없는 한바탕웃음을 실컷 웃었으면 한다.
혼자 떠나는 여행,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또 많은 것을 생각 할 수 있는 잠
시 나의 시간을 붙잡아 두고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돌아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방법이라 생각한다.
같은 곳을 갔어도 같은 것을 먹어도 느끼는 것은 서로 다르다.
내가 보고 느끼고 먹은 것이 나의 여행인 것이다. 그것을 누군가에가 강요할
필요도 주입시킬 필요도 없다.
그저 나를 위한 관객이 없는 한편의 영화일 뿐이다.
그 영화는 현실에서 내가 힘들때 외로울때
소주한잔에 취해 천천히 돌려볼 수 있는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내 영화다.
피부가 검다고, 돌로 지어지지 않은 집에 산다고 옷을 벗고 다닌다고
그들을 하찮게 보거나 무시해선 안된다.
그저 우리가 가지고 있고 누리고 있는것에 대해 감사해하면 되고 여유가
된다면 그들이 도우면 된다.
누구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길가에 난 코스모스를 손으로 스치며 지나간
적이 있을 것이다.
스치다.....눈으로 스쳐지나간 것이였는데 달리면서 손을 뻗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나도 좋다. 손을 뻗는 일은 어렵지 않다.
여행도 같다. 내가 손을 먼저 내민다면 따뜻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의식주해결에 나선 중년의 피곤한 눈빛을 가지고 1달러를 외치는 아이들을
잠시나마 천진난만한 눈으로 만들수 있는 나의 요술풍선이 나에게 행복이다.
( 여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불어준적도 물론 있슴 -.,-; 나도 남자다.)
그 행복엔 우월감따윈 없다. 내가 준 작은 것에 대해 감사해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나에겐 기쁨이다.
목적지에가서 유적을 보고 사진을 찍어 오는것도 좋지만 그 과정을 천천히
느끼는 것도 멋진 여행이다.
어쩌면 우린 과정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지는 않을까
다시 여행을 떠나면 1년동안 끊어져 있던 필름을 다시 연결하고
천천히 필름을 돌릴 것이다. 좋던 기억이건 좋지 않던 기억이건
추억할때 그 모든것들을 그리워 할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웃음을 주고 나 또한 하얀이를
드러내며 가식없는 한바탕웃음을 실컷 웃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