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긴 가는 건가 ?
작년에 계획짤때도 이 생각..
며칠전에 다만 며칠이라도 갔다올까 할때도 이생각
아니다..내년에 한 한달 길게 가자 생각할때도 이생각..
가긴 가는 건가 ?
준비할때의 그 기분..
설레임...
다시 또 한번 느껴야 하는데..
이젠 4-5일의 짧은 일정은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너무 이해타산적으로 비행기 값이 얼만나 겨우 ....
이정도 놀아 ?
이런 생각이 절로 들어요..
음........
내년에 갈 생각에 열심히 적금도 넣을 계획과 또
1년간 열심히 정보 모으려고 하는데..
계획이 실천할수 있을지..
언제나 이생각이 네요,...
가긴 가는걸까 ?
며칠전에 다만 며칠이라도 갔다올까 할때도 이생각
아니다..내년에 한 한달 길게 가자 생각할때도 이생각..
가긴 가는 건가 ?
준비할때의 그 기분..
설레임...
다시 또 한번 느껴야 하는데..
이젠 4-5일의 짧은 일정은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너무 이해타산적으로 비행기 값이 얼만나 겨우 ....
이정도 놀아 ?
이런 생각이 절로 들어요..
음........
내년에 갈 생각에 열심히 적금도 넣을 계획과 또
1년간 열심히 정보 모으려고 하는데..
계획이 실천할수 있을지..
언제나 이생각이 네요,...
가긴 가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