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더! 혼자서..?
작년 이맘때 아주 기쁜 마음으로 태국 배낭여행을 계획했고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외로웠지만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이 제 청춘에서는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이제 졸업하고 취업하면 ... 휴~!
생각만 해도 답답해 지네요 더욱이 담배까지 끊어 버리니
금단 현상인지는 몰라도 모든게 허울 뿐인 것 같고 무기력하게 되네요
과연 이때 다시 여행을 가야 할지 정말 방학때 계절 학기 등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다시 한번 갔다 와서 천천히 뒤돌아 봐야 할까요?
더욱이 이번에는 한 친구와 같이 가게 될 것 같은데요
친하기는 하지만 스타일이 조금 저와 다른 친구와 많이 걱정이 되네요
작년에 혼자서 여행할때는 내 마음대로 선택하고 행동했는데요
이렇게 같이 가게 되면 그게 되질 않으니깐요....
그래서 또 고민이 되네요 .....
그냥 편한 마음으로 여행하는게 여행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외로웠지만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이 제 청춘에서는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이제 졸업하고 취업하면 ... 휴~!
생각만 해도 답답해 지네요 더욱이 담배까지 끊어 버리니
금단 현상인지는 몰라도 모든게 허울 뿐인 것 같고 무기력하게 되네요
과연 이때 다시 여행을 가야 할지 정말 방학때 계절 학기 등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다시 한번 갔다 와서 천천히 뒤돌아 봐야 할까요?
더욱이 이번에는 한 친구와 같이 가게 될 것 같은데요
친하기는 하지만 스타일이 조금 저와 다른 친구와 많이 걱정이 되네요
작년에 혼자서 여행할때는 내 마음대로 선택하고 행동했는데요
이렇게 같이 가게 되면 그게 되질 않으니깐요....
그래서 또 고민이 되네요 .....
그냥 편한 마음으로 여행하는게 여행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